한 남자배우가 사극영화 찰영중이었나봄
찍는 장면이 높은 건물에서 폭탄? 같은걸 들고 다른 건물로 뛰어내리는 장면이었는데
사고인지
일부러인지
배우가 폭탄 지니고 건물로 뛸려고 하다가 그대로 폭탄이 터져서 (사고인지 본인이 일부러 터트린건지는 모르지만)
시체가 새카맣게 타서 내방 바닥으로 고스란히 떨어짐; (심지어 그냥 방 천장에서 뚝 떨어짐)
그때 난 내방에서 안자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방으로 가려고 하니까 엄마가 뭐라고 하면서 가지말래
무서워서 손으로 얼굴 가리고 손 사이로 살짝 문 열어서 보니까 암튼 뭔기 있긴 있는데 못보겠어
나중에 신문 통해서 알게됨 누군지
배우 ㅅㄱㅈ 이었고 요일은 목요일 이었긔..
그러고 바로 다른 꿈으로 넘어감
이게 뭐람 ㅇㅅㅇ
찍는 장면이 높은 건물에서 폭탄? 같은걸 들고 다른 건물로 뛰어내리는 장면이었는데
사고인지
일부러인지
배우가 폭탄 지니고 건물로 뛸려고 하다가 그대로 폭탄이 터져서 (사고인지 본인이 일부러 터트린건지는 모르지만)
시체가 새카맣게 타서 내방 바닥으로 고스란히 떨어짐; (심지어 그냥 방 천장에서 뚝 떨어짐)
그때 난 내방에서 안자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방으로 가려고 하니까 엄마가 뭐라고 하면서 가지말래
무서워서 손으로 얼굴 가리고 손 사이로 살짝 문 열어서 보니까 암튼 뭔기 있긴 있는데 못보겠어
나중에 신문 통해서 알게됨 누군지
배우 ㅅㄱㅈ 이었고 요일은 목요일 이었긔..
그러고 바로 다른 꿈으로 넘어감
이게 뭐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