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같이 외식을 하려고 모였어 근데 그자리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도 계신 거야 난 꿈 속에서도 돌아가셨단 상태는 인지하고 있던 터라 엄마한테 엄마 증조할머니도 여기 계셔! 했는데 다들 그 부분에 별 위화감을 못 느끼는 듯했어 그렇게 식사가 시작됨
식사하는데 증조할머니가 갈색 빵을 집어드시면서 본인은 이게 제일 맛있다 하시는 거야 그런데 옆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보더니 '어머니 그건 어머니 무덤 흙이잖아요~' 하시면서 더 드시라고 드리고 두 분이서 나한테 원덬이도 좀 먹어봐 하면서 권하시더라
그러다 깼는데 당시 꿈속 상황이 너어무 찜찜했지만 이미 한참 전 꿈이고 결과적으로 개꿈ㅎㅎ
식사하는데 증조할머니가 갈색 빵을 집어드시면서 본인은 이게 제일 맛있다 하시는 거야 그런데 옆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보더니 '어머니 그건 어머니 무덤 흙이잖아요~' 하시면서 더 드시라고 드리고 두 분이서 나한테 원덬이도 좀 먹어봐 하면서 권하시더라
그러다 깼는데 당시 꿈속 상황이 너어무 찜찜했지만 이미 한참 전 꿈이고 결과적으로 개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