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작 말하는거임 영화 분위기가 내내 긴장감있고
무섭고 그냥 미친것같아.. 처음봤을때가 아직도 생각나네
줄거리부터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외딴 모텔에
10명이 사람들이 모여드는내용부터가 일단 안무서울수가 없어..
그 공간안에서의 공포감과 몰입감이..
진짜 스릴러명작얘기나올때 이거 빼면 섭섭한것같아
아직 안본사람들 있을까봐 혹시나 무언가가 있다는것도 말안할게
그냥 딱 첨볼때는 줄거리만 읽고 보는게 나중에 더 소름일듯
무섭고 그냥 미친것같아.. 처음봤을때가 아직도 생각나네
줄거리부터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외딴 모텔에
10명이 사람들이 모여드는내용부터가 일단 안무서울수가 없어..
그 공간안에서의 공포감과 몰입감이..
진짜 스릴러명작얘기나올때 이거 빼면 섭섭한것같아
아직 안본사람들 있을까봐 혹시나 무언가가 있다는것도 말안할게
그냥 딱 첨볼때는 줄거리만 읽고 보는게 나중에 더 소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