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해줬던 이야기인지 인터넷에서 봤던 썰인지 분간이 안가는데 그 친구랑 손절쳐서 물어볼 수가 없고...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흑흑...
어떤 사람이 자취방을 싸게 구해서 들어갔는데 비온 다음날인가 집안이 습해져서 봤더니 벽에 크게 사람이 팔을 벌린 모양으로 얼룩이 져있었대
이 사람은 그걸 보고 처음에는 식겁했다가 어떻게 할 방도가 없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지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손가락 길이가 늘어났댔나 대충 이런 내용의 썰이었어
기괴해서 기억에 남는데 뒤에 내용이 더 있던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찝찝해 정확히 알고 싶음
어떤 사람이 자취방을 싸게 구해서 들어갔는데 비온 다음날인가 집안이 습해져서 봤더니 벽에 크게 사람이 팔을 벌린 모양으로 얼룩이 져있었대
이 사람은 그걸 보고 처음에는 식겁했다가 어떻게 할 방도가 없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지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손가락 길이가 늘어났댔나 대충 이런 내용의 썰이었어
기괴해서 기억에 남는데 뒤에 내용이 더 있던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찝찝해 정확히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