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편이지만 보통 느낌만 기억나고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2주전이랑 오늘이랑 너무 생생한 꿈을 꿔서 좀 싱숭생숭해..
1. 일단 난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꿈에서 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 환자 상태가 안좋아져서 처치하고 있는데 뭐가 없어서 가지러 갈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우리병원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누군지는 모름)이 내팔을 잡고 안놓음. 내가 샘 뭐하는거예요? 하니까 씩 웃기만 하고 안놓음. 이거 빨리 놓으세요. 하면서 실랑이 하는데 일어남
2. 오늘 꾼꿈인데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ㅇㅇㅇ엄만데 ㅇㅇㅇ잘있나요? 하면서 물어보는거야. 근데 ㅇㅇㅇ이 아이돌인데 내 최애도 아니고 서바이벌프로에서 잠깐본 아이돌인데 난 또 아무렇지않게 ㅇㅇㅇ 잘있어요. 하면서 일할때처럼 현재상태 설명하고 그랬다. 근데 대답없고 전화기 너머로 파도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거야. 한참 들고 있다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또 그쪽부근으로 이동을 했더라고 그러면서 동네주민? ㅇㅇㅇ누나?로보이는 사람이 그분 방금 ㅈㅅ했다고 얘기들어서 ㅇㅇㅇ한테 사실전달을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걱정하는데 일어남. 전화너머로 들은 ㅇㅇㅇ엄마 목소리가 너무 쓸쓸하게 들렸고 파도소리가 너무 생생했어..
1. 일단 난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꿈에서 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 환자 상태가 안좋아져서 처치하고 있는데 뭐가 없어서 가지러 갈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우리병원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누군지는 모름)이 내팔을 잡고 안놓음. 내가 샘 뭐하는거예요? 하니까 씩 웃기만 하고 안놓음. 이거 빨리 놓으세요. 하면서 실랑이 하는데 일어남
2. 오늘 꾼꿈인데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ㅇㅇㅇ엄만데 ㅇㅇㅇ잘있나요? 하면서 물어보는거야. 근데 ㅇㅇㅇ이 아이돌인데 내 최애도 아니고 서바이벌프로에서 잠깐본 아이돌인데 난 또 아무렇지않게 ㅇㅇㅇ 잘있어요. 하면서 일할때처럼 현재상태 설명하고 그랬다. 근데 대답없고 전화기 너머로 파도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거야. 한참 들고 있다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또 그쪽부근으로 이동을 했더라고 그러면서 동네주민? ㅇㅇㅇ누나?로보이는 사람이 그분 방금 ㅈㅅ했다고 얘기들어서 ㅇㅇㅇ한테 사실전달을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걱정하는데 일어남. 전화너머로 들은 ㅇㅇㅇ엄마 목소리가 너무 쓸쓸하게 들렸고 파도소리가 너무 생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