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딱히 공포는 아니라서 카테 안맞다면 미안.
올 여름부터 유난히 안좋은일이 계속 생기고있어.
가족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프거나 나쁜일이 생기는데 내가 계속 쫒아다니며 챙겨야해. 해결될때까지 계속 맘졸이며 신경쓰이고.
한사람 끝나면 바로 또 다른사람 끝나면 또다른사람 때문에 불려다니고.정말 미칠것 같아. 잠시잠깐 맘편하게 앉아있기도 힘드네 ㅠㅠ.내몸은 아직 아무일 없다는거 하나 위로가되려나..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 라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
차라리 내가 뭔일이 생겨서 드러눕고 싶다.
내가 대체 뭘 잘못해서 이리 힘들게 사나 생각들고 눈물만 나네.생애 가장 힘든 시기가 온듯.
근데 삼재면 원래 당사자한테 일이 자꾸 생기는거 아닌가~?
올 여름부터 유난히 안좋은일이 계속 생기고있어.
가족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프거나 나쁜일이 생기는데 내가 계속 쫒아다니며 챙겨야해. 해결될때까지 계속 맘졸이며 신경쓰이고.
한사람 끝나면 바로 또 다른사람 끝나면 또다른사람 때문에 불려다니고.정말 미칠것 같아. 잠시잠깐 맘편하게 앉아있기도 힘드네 ㅠㅠ.내몸은 아직 아무일 없다는거 하나 위로가되려나..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 라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
차라리 내가 뭔일이 생겨서 드러눕고 싶다.
내가 대체 뭘 잘못해서 이리 힘들게 사나 생각들고 눈물만 나네.생애 가장 힘든 시기가 온듯.
근데 삼재면 원래 당사자한테 일이 자꾸 생기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