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게도 두개나 됨ㅠㅠ
하나는 외국에서 유학하는 사람이 구제자켓(엄청 비쌈)을 싸게 샀는데 그 후로 꿈자리가 뒤숭숭한거야 그래서 자켓 때문인가 의심만 하고 안버리고 있었는데 사실 룸메인가? 옆방 사는 애가 베개에 저주쪽지 넣어둔거였다고 함
구제자켓은 죄가 없었다면서 신나하는 글이었어
또 하나는 꿈꾼 썰인데 터널에 여러명 갇혀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일행중 하나때문에 다 몰살되는 꿈 썰이었음
근데 이 꿈을 썰을 작성한 사람이랑 상관없는 사람이 이어서 꿨는데 먼젓번 사람 꿈에서 몇십년 지난 터널이 배경이라 소름돋는 썰이었음
첫번째꺼는 슼에서 본거같은데 서치해도 안나오네 ㅠㅠ두번째꺼는 타커뮤 캡쳐글이었던거 같고..혹시 아는 덬 있을까 ㅠㅠ
하나는 외국에서 유학하는 사람이 구제자켓(엄청 비쌈)을 싸게 샀는데 그 후로 꿈자리가 뒤숭숭한거야 그래서 자켓 때문인가 의심만 하고 안버리고 있었는데 사실 룸메인가? 옆방 사는 애가 베개에 저주쪽지 넣어둔거였다고 함
구제자켓은 죄가 없었다면서 신나하는 글이었어
또 하나는 꿈꾼 썰인데 터널에 여러명 갇혀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일행중 하나때문에 다 몰살되는 꿈 썰이었음
근데 이 꿈을 썰을 작성한 사람이랑 상관없는 사람이 이어서 꿨는데 먼젓번 사람 꿈에서 몇십년 지난 터널이 배경이라 소름돋는 썰이었음
첫번째꺼는 슼에서 본거같은데 서치해도 안나오네 ㅠㅠ두번째꺼는 타커뮤 캡쳐글이었던거 같고..혹시 아는 덬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