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우리집에 주온 cd가 있어서 뭣 모르고 봤다가 ㄹㅇ 기절하는 줄 알았음
울엄마가 엑소시스트 시리즈 같은 공포영화 잘 봐서 주온 사다놨는데 난 그걸 뭣도 모르고 본거임 ㄹㅇ 그뒤로 공포영화 트라우마 같은거 생겨서 작은소리에도 잘 놀래고 놀래키는거 자체를 싫어하게 됨
초딩때 우리집에 주온 cd가 있어서 뭣 모르고 봤다가 ㄹㅇ 기절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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