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일어나서 바로쓰는거라 횡설수설해ㅠㅠ
몇년 전에 꿈을 꿨었는데 수학여행에 갔는데 거기서 다툰 사람(누군지 기억이안나)을 내가 죽이고 시체를 비닐에 둘둘싸서 유기하는 꿈이었거든..
근데 오늘 꾼 꿈이 그 때로부터 몇년 후의 시점인데 나랑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또 그곳인거야. 근데 거기서 몇년 전 사건 때 날 의심하던 담임선생님을 만났어. 그 쌤이 내 방까지 쫓아오면서 날 귀찮게 추궁하길래 내가 또 죽였어..
공교롭게도 방이 그때 쓰던 방이었고 이 방에는 저번에 내가 뚫어놓은 구멍이 숨겨져있는데 그 구멍 아래에는 절벽이더라. 그때 떠오른게 옛날에도 그 구멍에 시체를 떨어트려서 유기했었더라구
이번엔 친구들을 협박해서 2명의 친구들하고 시체를 처리했어 저번과 같은방식으로. 다 처리하고 후련한 마음으로 집가는 길에 택시네비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그 사건인거야. 근데 시체가 어디서 왔는지 몰랐던 몇년 전과 다르게 저번사건때문에인지 이번엔 씨씨티비가 설치돼있었어. 그래서 시체가 굴러떨어지는 모습이 찍힌거야.
택시아저씨가 반응하는거에 따라서 나도 열심히 놀라는 연기를 하다가 지문을 안지운게 생각났어 갑자기. 원래는 다 처리하고 구멍에 떨어트려야했는데 실수로 구멍에 빨리 떨어트려버렸거든
그 순간 잡힐 것 같고 너무 이 상황에서 도망가고싶은거야. 그랬더니 깼어.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 꿈을 꾸기도 하나봐ㅠㅠ
몇년 전에 꿈을 꿨었는데 수학여행에 갔는데 거기서 다툰 사람(누군지 기억이안나)을 내가 죽이고 시체를 비닐에 둘둘싸서 유기하는 꿈이었거든..
근데 오늘 꾼 꿈이 그 때로부터 몇년 후의 시점인데 나랑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또 그곳인거야. 근데 거기서 몇년 전 사건 때 날 의심하던 담임선생님을 만났어. 그 쌤이 내 방까지 쫓아오면서 날 귀찮게 추궁하길래 내가 또 죽였어..
공교롭게도 방이 그때 쓰던 방이었고 이 방에는 저번에 내가 뚫어놓은 구멍이 숨겨져있는데 그 구멍 아래에는 절벽이더라. 그때 떠오른게 옛날에도 그 구멍에 시체를 떨어트려서 유기했었더라구
이번엔 친구들을 협박해서 2명의 친구들하고 시체를 처리했어 저번과 같은방식으로. 다 처리하고 후련한 마음으로 집가는 길에 택시네비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그 사건인거야. 근데 시체가 어디서 왔는지 몰랐던 몇년 전과 다르게 저번사건때문에인지 이번엔 씨씨티비가 설치돼있었어. 그래서 시체가 굴러떨어지는 모습이 찍힌거야.
택시아저씨가 반응하는거에 따라서 나도 열심히 놀라는 연기를 하다가 지문을 안지운게 생각났어 갑자기. 원래는 다 처리하고 구멍에 떨어트려야했는데 실수로 구멍에 빨리 떨어트려버렸거든
그 순간 잡힐 것 같고 너무 이 상황에서 도망가고싶은거야. 그랬더니 깼어.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 꿈을 꾸기도 하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