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집에 들이고 딸이 교통사고나고 본인도 발목인대 다쳤음
한밤중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 일도 생기고
꿈자리도 좀 사나웠다고 함
근데 이분은 천주교신자라 그런쪽으로 생각안했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중년여자가 집에 노랗고 쭈굴쭈굴한거 치워!! 이러면서 역정내고 가서
집가서 찾아보다가 그 전등이 딱 노랗고 쭈굴쭈굴해서 찜찜한 마음에 버리고 그런일 안 일어났다고 함
한밤중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 일도 생기고
꿈자리도 좀 사나웠다고 함
근데 이분은 천주교신자라 그런쪽으로 생각안했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중년여자가 집에 노랗고 쭈굴쭈굴한거 치워!! 이러면서 역정내고 가서
집가서 찾아보다가 그 전등이 딱 노랗고 쭈굴쭈굴해서 찜찜한 마음에 버리고 그런일 안 일어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