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계절이라는 스레였는데 신기가 있고 이세계를 드나들 줄 아는 남학생과 평범한 여고생의 이야기야. 약간 소설 삘이 나긴 하는데 무서운 상황도 딱딱 맞아 떨어지고 정말 공포가 아니라 포근한 공포...? 뭔 말이지 이게ㅋㅋㅋ 하여튼 평소에 보던 괴담이랑 분위기가 달라서 신선했음.
잡담 예전에 스레딕에서 본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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