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분만 보다 말아서 엄청 적은 정보지만 일단 써볼게,,
조금 옛날 영화였던 것 같아 보기전에 서치해보기로 평가가 그닥 좋진 않았고 초반부분이라 그런가 좀 지루하긴 했었어 이해도 잘 안 되고
아빠인가가 무슨 일을 받아서 호텔?? 같은데 가족 다같이 가게 되는데 엄마가 어린 아들 앞에서 담배연기 엄청 자욱하게 피웠던 거랑 그 아들이 거울 보고 혼자 질문하고 목소리 바꿔서 혼자 대답하고 그랬던 거 같아 이건 출발하기 전이었고
그 호텔 가는 길이 되게 까마득한 절벽 따라서 가는 길이었어 초반에도 그 길 달리면서 시작하고
중간중간에 여자애들 쌍둥이?? 가 손잡고 있다가 엘리베이터인가 복도 끝에서부터 핏물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 몇 번 보여주고
엄마랑 아빠가 직원분 따라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 아들이 게임하는 곳 가서 다트 던지고 놀다가 다가가서 뽑으려고 손 뻗고,, 뒤 돌아봤나?? 뒤쪽에 그 쌍둥이 여자애들 있었어
여기까지밖에 안 본 거 같아 기억이 흐릿하다,, 무슨 영화인지 아는 덬 있을까??
조금 옛날 영화였던 것 같아 보기전에 서치해보기로 평가가 그닥 좋진 않았고 초반부분이라 그런가 좀 지루하긴 했었어 이해도 잘 안 되고
아빠인가가 무슨 일을 받아서 호텔?? 같은데 가족 다같이 가게 되는데 엄마가 어린 아들 앞에서 담배연기 엄청 자욱하게 피웠던 거랑 그 아들이 거울 보고 혼자 질문하고 목소리 바꿔서 혼자 대답하고 그랬던 거 같아 이건 출발하기 전이었고
그 호텔 가는 길이 되게 까마득한 절벽 따라서 가는 길이었어 초반에도 그 길 달리면서 시작하고
중간중간에 여자애들 쌍둥이?? 가 손잡고 있다가 엘리베이터인가 복도 끝에서부터 핏물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 몇 번 보여주고
엄마랑 아빠가 직원분 따라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 아들이 게임하는 곳 가서 다트 던지고 놀다가 다가가서 뽑으려고 손 뻗고,, 뒤 돌아봤나?? 뒤쪽에 그 쌍둥이 여자애들 있었어
여기까지밖에 안 본 거 같아 기억이 흐릿하다,, 무슨 영화인지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