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부부 둘이 사는 집에서 돈이 자꾸 없어진다고
자기가 정신병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지갑에서 현금이 없어져서 카메라도 설치해보고 정신병원가서 진단도 받아보고(진단서 인증도올림) 했는데 돈이 자꾸 사라지고 자꾸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근데 글 읽어보면 사람이 아니라 도깨비같은 그런 경험담ㅠㅠㅠ 제일 기억에 남는건 덮개? 깔개? 위에 고양이가 앉아있어서 아이구 귀여워 하고 보고 있었는데 눈깜빡인 그 사이에 덮개가 없어져서 뭐야? 하고 보니까 옷장구석에 날아가져있던거. 진짜 눈깜빡일 사이에. 그거 다시 보고싶은데ㅠㅠㅠ 어디있는지 안보인다ㅠㅠ
자기가 정신병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지갑에서 현금이 없어져서 카메라도 설치해보고 정신병원가서 진단도 받아보고(진단서 인증도올림) 했는데 돈이 자꾸 사라지고 자꾸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근데 글 읽어보면 사람이 아니라 도깨비같은 그런 경험담ㅠㅠㅠ 제일 기억에 남는건 덮개? 깔개? 위에 고양이가 앉아있어서 아이구 귀여워 하고 보고 있었는데 눈깜빡인 그 사이에 덮개가 없어져서 뭐야? 하고 보니까 옷장구석에 날아가져있던거. 진짜 눈깜빡일 사이에. 그거 다시 보고싶은데ㅠㅠㅠ 어디있는지 안보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