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온라인 게임을 했었는데 10년도 훨씬 넘었어 진짜 오래전이고 고퀄 게임 이런것도 아니었음 암튼 어떤 이유로 게임이 반 망해서 나도 접고 다 지웠었는데
정식 게임사에서 관리하는게 아닌 프리서버였나 아님 그냥 망했는데 남아있던 거에 접속을 했나 암튼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했었어
캐릭터 만들어서 상점에서 옷 종류같은거 구경하고 입혀보는데 상점 npc 같은게 중간중간 코멘트를 하더라고
'정말 잘 어울려요~'이런거. 그러다가 좀 개그캐스러운 옷 조합을 입혀보게 됐는데 갑자기 Npc가
'어머 너무 잘 풉ㅋㅣㅋㅋㅋㅋㅋ 지금 그게 잘어울린다고 입은거니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전문 성우라기엔 너무 걍 일반인 남자 목소리였어 말하다 웃음 못참은 소리 그래서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가게에서 나오고 그냥 게임 껐어 ..
정식 게임사에서 관리하는게 아닌 프리서버였나 아님 그냥 망했는데 남아있던 거에 접속을 했나 암튼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했었어
캐릭터 만들어서 상점에서 옷 종류같은거 구경하고 입혀보는데 상점 npc 같은게 중간중간 코멘트를 하더라고
'정말 잘 어울려요~'이런거. 그러다가 좀 개그캐스러운 옷 조합을 입혀보게 됐는데 갑자기 Npc가
'어머 너무 잘 풉ㅋㅣㅋㅋㅋㅋㅋ 지금 그게 잘어울린다고 입은거니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전문 성우라기엔 너무 걍 일반인 남자 목소리였어 말하다 웃음 못참은 소리 그래서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가게에서 나오고 그냥 게임 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