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경력 서른인데 무직이고 진로도못정하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에 고립감 외로움으로 우울증약먹으면서 사는게사는게 아닐정도로 힘든데 요 1년새가 정점이었어
이러다 나 죽겠다싶고 늘 죽고싶다고 방안에서 아무것도못하고 울고지내는데
얼마전에 이십여년전 돌아가셔서 얼굴도 기억없는 친할머니가 꿈에나오셔서 내가 할머니께 진로때문에 고민이라니까 큰보석단추를 주시더니 '너가 하고싶은거 뭐든해도 돼. 대신 꾸준히해야한다' 라고 하셨어...
신기한꿈이네 하고 말았는데 며칠전에 내가 또 꾼 꿈인데 꿈에서 엄마가 집근처에 신점 잘본다는곳이있어서 갔대. 거기 신기하게 외할머니가계시더래. 그리곤 엄마한테말하시길 나한테 전해주라고 하셨대. '너 하고싶은거 뭐든괜찮아. 그런데 꾸준히 해야돼'라고 하심...그래서꿈에서도 내가 '또...?' 이러고 꿈에서깸
엄마한테말하니까 친할머니가 말해도 니가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워하니까 외할머니가 출동한거아니냐고ㅋㅋ
ㅠㅠ 아빠한테말하니까 두분다 쓸데없는말말고 로또번호나 알려주시지ㅡ 이럼ㅋㅋ
의미있는꿈이면좋겠네ㅠ
이러다 나 죽겠다싶고 늘 죽고싶다고 방안에서 아무것도못하고 울고지내는데
얼마전에 이십여년전 돌아가셔서 얼굴도 기억없는 친할머니가 꿈에나오셔서 내가 할머니께 진로때문에 고민이라니까 큰보석단추를 주시더니 '너가 하고싶은거 뭐든해도 돼. 대신 꾸준히해야한다' 라고 하셨어...
신기한꿈이네 하고 말았는데 며칠전에 내가 또 꾼 꿈인데 꿈에서 엄마가 집근처에 신점 잘본다는곳이있어서 갔대. 거기 신기하게 외할머니가계시더래. 그리곤 엄마한테말하시길 나한테 전해주라고 하셨대. '너 하고싶은거 뭐든괜찮아. 그런데 꾸준히 해야돼'라고 하심...그래서꿈에서도 내가 '또...?' 이러고 꿈에서깸
엄마한테말하니까 친할머니가 말해도 니가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워하니까 외할머니가 출동한거아니냐고ㅋㅋ
ㅠㅠ 아빠한테말하니까 두분다 쓸데없는말말고 로또번호나 알려주시지ㅡ 이럼ㅋㅋ
의미있는꿈이면좋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