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가 있는걸까, 아님 상업적 이유(?) 때문인걸까?
지인얘기 듣고 다녀온 곳인데, 지인갔을 땐 이런 얘기 안했었대
이번에 나는 친구랑 갔는데
나는 이름 올려놓고 공을 들이고 친구는 살풀이를 해야한대.
안그러면 둘 다 나중에 나쁜 일(일부러 간략하게 쓸게) 생긴대.
완전 급박한건 아니지만 평생에 한번은 해야한다고
나중에 부모님이랑 같이오거나 전화?하면 설명해주신댔음
(난 어려서 잘 몰라가지고)
다른 이야기들은 난 좀 맞는 부분들(건강,시험,성격)이 있었고, 친구는 그닥이라고 했었어
난 이런거 처음 보러간라, 다른 곳도 가서 비교해보고싶은데
젊을 땐 이런데 자주가면 안좋다는 말도 있고.. 어쩔까? 딴데가보ㅓ? 아님 그냥 잊어버려?
지인얘기 듣고 다녀온 곳인데, 지인갔을 땐 이런 얘기 안했었대
이번에 나는 친구랑 갔는데
나는 이름 올려놓고 공을 들이고 친구는 살풀이를 해야한대.
안그러면 둘 다 나중에 나쁜 일(일부러 간략하게 쓸게) 생긴대.
완전 급박한건 아니지만 평생에 한번은 해야한다고
나중에 부모님이랑 같이오거나 전화?하면 설명해주신댔음
(난 어려서 잘 몰라가지고)
다른 이야기들은 난 좀 맞는 부분들(건강,시험,성격)이 있었고, 친구는 그닥이라고 했었어
난 이런거 처음 보러간라, 다른 곳도 가서 비교해보고싶은데
젊을 땐 이런데 자주가면 안좋다는 말도 있고.. 어쩔까? 딴데가보ㅓ? 아님 그냥 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