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드라마 방법의 스핀오프라는데 드라마 안보고 봐도 새롭게 사건이 시작하는거라 캐릭터 이해하는데 큰문제는 없었어 그래도 모든 스핀오프가 그렇듯 앞에 내용을 알고봤으면 더 재밌었을것같아ㅎ
왜 여기에 후기 쓰냐면 예전에 공포방 덬이 공유해줬던 인도네시아 주술사가 이야기의 큰 틀로 진행되서. 공유해준 트위터 타래 재밌었거든 영화보면서 생각나더라ㅎㅎ
흑마술, 저주,주술 이런 키워드의 내용인데
공포물보다는 형사물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영화의 흐름이 조금 어색한것같아서 아쉽기도 해
사건 하나를 영화 2시간에 풀어야되는데 드라마의 기승전결이 들어간 느낌..?
소재는 좋은데 조금 아쉬웠어...
배우들 연기 좋았고 특히 공포심 자극하는 요소들 움직임이 좋았던 것 같아
그래서 더 아쉽고...ㅜ
별점으로 따지면 3점 반정도!
왜 여기에 후기 쓰냐면 예전에 공포방 덬이 공유해줬던 인도네시아 주술사가 이야기의 큰 틀로 진행되서. 공유해준 트위터 타래 재밌었거든 영화보면서 생각나더라ㅎㅎ
흑마술, 저주,주술 이런 키워드의 내용인데
공포물보다는 형사물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영화의 흐름이 조금 어색한것같아서 아쉽기도 해
사건 하나를 영화 2시간에 풀어야되는데 드라마의 기승전결이 들어간 느낌..?
소재는 좋은데 조금 아쉬웠어...
배우들 연기 좋았고 특히 공포심 자극하는 요소들 움직임이 좋았던 것 같아
그래서 더 아쉽고...ㅜ
별점으로 따지면 3점 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