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오늘 방법- 재차의 보고왔는데 간단한 후기? 주절주절
704 3
2021.07.30 01:44
704 3
우선 드라마 방법의 스핀오프라는데 드라마 안보고 봐도 새롭게 사건이 시작하는거라 캐릭터 이해하는데 큰문제는 없었어 그래도 모든 스핀오프가 그렇듯 앞에 내용을 알고봤으면 더 재밌었을것같아ㅎ

왜 여기에 후기 쓰냐면 예전에 공포방 덬이 공유해줬던 인도네시아 주술사가 이야기의 큰 틀로 진행되서. 공유해준 트위터 타래 재밌었거든 영화보면서 생각나더라ㅎㅎ

흑마술, 저주,주술 이런 키워드의 내용인데
공포물보다는 형사물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영화의 흐름이 조금 어색한것같아서 아쉽기도 해

사건 하나를 영화 2시간에 풀어야되는데 드라마의 기승전결이 들어간 느낌..?
소재는 좋은데 조금 아쉬웠어...

배우들 연기 좋았고 특히 공포심 자극하는 요소들 움직임이 좋았던 것 같아
그래서 더 아쉽고...ㅜ

별점으로 따지면 3점 반정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178 00:05 4,6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2,8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33,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36,3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53,177
공지 잡담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18.08.23 24,9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92 실제경험담 진짜 별거 아닌데 갑자기 예전에 겪은 일 생각나서 말하러 옴 6 05.09 398
9991 실제경험담 초등학생 때 겪었던 공포썰 3 05.09 323
9990 실제경험담 복도에서 들었던 엄마를 부르는 소리 1 05.09 182
9989 잡담 (안무서움) 나 예전에 꿈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 외국어 문장을 반복적으로 들었었어 2 05.08 394
9988 잡담 신비아파트 1 05.08 188
9987 괴담/미스테리 😱누나의 일기 + 운전중에 생긴 일😱 7 05.06 528
9986 잡담 귀신은 빨간색만 볼 수 잇대 12 05.04 1,327
9985 잡담 가족한테 양밥 당한거 어디서 들었는데 5 05.04 1,283
9984 잡담 당집귀 신청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서 아쉽다 1 05.04 607
9983 잡담 호신마마 아이돌 액받이굿 누굴까 9 05.03 2,753
9982 잡담 이토준지 호러하우스 혼자 가는사람 있어? 16 05.02 1,238
9981 잡담 고민 겸 재미 삼아서 오늘 타로점 봤는데 3 05.01 686
9980 잡담 용역 불러서 철거하기 vs 그냥 놔두고 살기 11 04.30 1,136
9979 괴담/미스테리 스크랩해뒀던 괴담글 모음집 끌올 5 04.29 1,364
9978 잡담 와 당집귀 최근거 오랜만에 ㅈㄴ무섭다 04.29 625
9977 잡담 몰래 액받이굿 한 여돌이 누굴까? 2 04.28 2,960
9976 실제경험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점집 막 들낙거리면 안되는 이유(feat.신점 후기) 25 04.27 2,448
9975 잡담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올건 오는구나 ㅋㅋㅋ 04.26 845
9974 잡담 혹시 나폴리탄 중에 친구 집 놀러가는 나폴리탄 알아? 7 04.25 972
9973 잡담 나는 모든종류의 놀이기구를 좋아하고 잘 타는데, 혜성특급은 못타겠어 너무 무서워 11 04.2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