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동대문에서 중고 청바지 사온후로 생긴일인데 나 평소에 괴담 되게 잘보고 금방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건 읽고 다음날까지 계속 생각나더라...이거 사진도 있는데 진짜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