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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옥동자 이야기 6탄 (무서운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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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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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분신사바는 그렇게 하는 게 아냐

https://theqoo.net/index.php?mid=horror&document_srl=1509372985

옥동자 이야기 2

https://theqoo.net/index.php?mid=horror&document_srl=1511466505

옥동자 이야기 3

https://theqoo.net/index.php?mid=horror&document_srl=1514044481

옥동자 이야기 4

https://theqoo.net/index.php?mid=horror&document_srl=1516581313

옥동자 이야기 5

https://theqoo.net/index.php?mid=horror&document_srl=1518955628

 

처음에는 1시간씩 돌아가면서 불침번 서려고 했거든

근데 12시가 넘도록 아무도 잠에 못 들어서 결국 다같이 밤 새기로 했어


폰 밧데리 아껴둬야 해서 폰도 못 만졌고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자니 자꾸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불 끄고 누운 채로 넷이서 끝말잇기를 했어ㅋㅋ

 

한 시간 동안이나 끝말잇기를 계속 해서 1시가 좀 지났었어

옥동자 차례였는데 단어를 못 찾아서 시간을 끄니까 나랑 도라에몽이 포기하라고 깐족거리고 있었단 말이야

옥동자도 맞받아 치면서 서로 장난을 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애가 말이 없어졌어


선 넘었나 싶어서 머쓱해질 때쯤 윤언니가 졸리니까 끝말잇기 그만두자고 그랬어

언니 말 끝나자마자 옥동자도 먼저 자겠다면서 이제 조용히 하재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언니랑 옥동자는 자고

나랑 도라에몽만 서로 니가 말이 심했네, 아니 니가 먼저 오바했네 하면서 속닥거리고 있었어

 

그러고 있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휘파람 소리가 들렸어

이전과 똑같은 박자로 들리는데 이번엔 더 가까이서.

나덬: 아까 집에 창문 다 닫았댔지

도라에몽: ㅇㅇ. 2층 화장실 쪽창문까지 전부 확인함. ? 더워서 열고 싶음?

나덬: …휘파람 소리 들림

윤언니: 그럼 집 안에서 들린단 말이네. 다들 아닥하고 ㄱㄱ

언니 목소리에 놀라서 소리지를 뻔했는데 겨우 참음

 

나중에 듣기를 사실 윤언니랑 옥동자는 아까부터 냄새를 맡고 눈치채고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무서워할 거 같았고, 쥐 죽은 듯이 있으면 안 들키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모르는 척 했었대

 

나는 개당혹스러웠음. 3시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시점이라 완전 방심하고 있었거든

귀에 똑똑히 들리는 휘파람 소리가 너무 비현실적이었어

도라에몽도 어버버하면서 우리 진짜 나가는 거냐고 같은 말만 웅얼거리고 있는데


가방 챙기고 신발 신은 윤언니가 창문을 여니까 그제서야 실감이 나서 언니 붙잡고 애원했어

내 귀걸이 못 준다, 안경으로 두 동강 내서 한 쪽씩 인형에 넣으면 되지 않느냐, 부탁이니까 좀 도와달라고 말이야

 

내가 이러니까 언니가 내 양 팔을 잡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미안하다고, 진짜 진짜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는거야


그 전까지는 언니 목소리만 들어서 몰랐는데 언니 손이 바들바들 떨렸어

가로등 불빛에 언니 얼굴이 보이니까 처음보는 창백한 얼굴이었어

언니도 동생들 챙기느라 애써 목소리는 용감하게 꾸며냈는데 사실 무서웠던 거지


무당이 아니라 경험도 없는데다 겨우 23살이었는걸… 

그 때는 20대라 그러면 마냥 어른 같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윤언니 혼자 어떤 마음이었을지ㅜㅠ

 

우리 파티 대장이었던 윤언니가 겁에 질린 걸 보니까 다들 숙연해짐

그렇게 윤언니랑 옥동자랑 먼저 나가서 차 시동을 걸고

도라에몽은 창틀에 올라서서 양 옆의 벽이랑 창문을 잡고 버티고 있었어

옥동자 등쌀에 못 이겨서 마지막까지 남긴 했는데 여차하면 나 버릴 생각 만만이었음ㅋ

 

나는 오른쪽 귀걸이를 빼 들기는 했는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었고

도라에몽은 옆에서 계속 ㅂㅅ짓 하지 말고 빨리 끝내라고 채근을 했어

빡쳐서 언성 높일 뻔했는데

휘파람 소리가 언제부턴지 멈췄다는 걸 알아차렸어

우리가 어느 방에 숨어 있는지 찾은 거ㅇㅇ

 

왠지 문 앞에서 가만히 엿듣고 있는 거 같아서 소름이 오소소 돋았어

손동작으로 도라에몽한테 싸물으라고 하고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귀걸이를 인형 뱃속으로 끼워 넣은 후에 문손잡이를 잡았어

주변은 저주스럽게 고요하고 내 심장소리 때문에 머리가 다 어지러웠음

마지막으로 심호흡하고는 문을 벌컥 열었는데

 

숨이 콱 막혀서 쓰러졌어

마시멜로 밟아서 압착시킨 것처럼 몸 안의 공기가 한꺼번에 빡 빠져나가서

허억 하고 무너져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숨을 못 쉬겠는거야

이 와중에도 휘파람 소리는 다시 시작됐었음 ㅅㅂ

 

그 몇 초간 속으로 오만 생각이 스쳐감. 근데 부모님 생각, 주마등 이런 감성적인 거 1도 없고

와 진짜 죽는구나, 죽는 게 이런 거구나, 죽어도 별 상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죽기 싫다, 똥만 먹으면서 살으래도 좋으니까 제발 살려만 줬으면

이런 생존본능에만 절박하게 매달리게 되더라

 

아무튼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숨이 트였어

감각이 흐릿하게 돌아오는 중에 보니까

옆에서 작고 단단한 알갱이 같은 게 날아와서 나를 따갑게 때리고 있었고

창밖에서 도라에몽이 정신차려 미친놈아!!! 쌍욕을 하면서 악을 쓰고 있었음


알고 보니까 도라에몽이 주머니에서 소금이랑 팥을 꺼내서 나한테 던지고 있었던 겈ㅋㅋㅋ

 

정신 들자마자 바닥에 떨궜던 인형 주워다가

침침한 눈으로는 잘 안보여서 조준도 안하고 대충 던지고 냅다 쨌어

뛰어가면서도 도라에몽한테 뿌려뿌려 더 뿌려 다 쏟아버려 그러면서 도망침ㅋㅋ


옥동자는 우리 올 때까지 조수석 차 문 붙잡고 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우리 셋은 차가 출발하는 동시에 반쯤 몸을 날려서 겨우 탔어

 

윤언니랑 옥동자한테 설명을 하고나서 도라에몽한테 물어봄

나덬: 갑분 소금이랑 팥 뭐임?

도라에몽: 낮에 너한테 소금 뿌리고 옷 갈아 입었잖음

그 때 생각나서 혹시나 위험할 일 있을까봐 부엌에서 슬쩍해둠. ㅈㅅ~~

옥동자: 아니 그게 뭐 귀한 거라고 훔침? 달라 그럼 줄 텐데

도라에몽: 솔직히 말하자면 나만 가지고 있고 싶어서 숨긴 거. 귀신 맞닥뜨렸을 때 나 빼고 나머지를 희생양으로 바치고 튈라고ㅎ 

니들도 갖고 있으면 상대적 우위가 사라져서 귀신이 날 쫓아올 수도 있잖음? (돌려돌려 말했는데 결국 이 얘기였음ㅋ)

나덬이랑 옥동자 경악함

이때 이새낄 때려 팼어야 하는데 나 살려준 게 고마워서 그러질 못함

 

윤언니: ㅋㅋㅋㅋㅋ머리 굴러가는 거 보소. 더 남았냐

도라에몽: ㄴㄴ 당황해서 다 쏟았어여. 부엌에서 초코바 10개도 챙겨왔는데 님들 드실?

이쯤 되면 왜 도라에몽인지 덬들도 알겠지. 개쫄보인데다 물건을 바리바리 싸들고 댕김

게임할 때도 파밍 오지게 잘해서 맨날 템빨로 구사일생하고 그럼ㅋㅋ

그렇게 초코바 씹으면서 윤언니 자취방을 향해 갔어

 

가면서 이모한테 전화를 걸었어. 윤언니 운전 중이라 스피커 폰으로.

이모: ㅉㅉ 결국 그걸 집 안에 들였냐

윤언니: 인형 써서 빠져나왔다

이모: 그래 대처 잘했다. 그래서 지금 어디 가냐

윤언니: 내 자취방

자취방이 외갓집이랑 옥동자네 집 중간지점쯤 됐었거든

이모: 거기서 보자. 나는 2시쯤 도착할 거다

윤언니: ㅇㅇ 우린 2시 반

 

윤언니랑 이모랑 진로 문제로 크게 싸웠다더니 확실히 냉랭했음

윤언니가 무리해서 쎈척하는 걸 알고 있는 입장에서 

솔직히 나는 이모가 야속했음. 빈 말로라도 딸 걱정 한 번 안하시더라


전화 통화 이후로 분위기가 굳어지니까 언니가 민망했던지

윤언니: 엄마랑 사이 별로 안 좋음. 집 나오고 엄마 보란듯이 엇나가기 시작했거든

내가 성당 나가면서부터 엄마랑은 완전히 틀어진 듯ㅋ

그 말 듣고 보니까 차 안 곳곳에 묵주니 십자가 장식품 같은 게 있더라. 뭔가 깡패 같은 언니 이미지랑 안 어울림ㅋ

 

그렇게 한 시간 정도는 별 일 없었는데 목적지 도착 30분 전부터 내 몸 상태가 다시 이상해졌어

도라에몽이 뿌린 소금이 옷 안에 들어가서 까실까실했었거든. 좁은 차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참고 있었어

근데 간지러운 게 갈수록 심해지더니 화끈거리는 거야. 꿈질꿈질 몸을 비틀어가면서 막 긁다가 피까지 났는데도 못 멈추겠더라

 

내가 또 헤까닥 돌 거 같은 기미를 보이니까 나머지 셋도 눈치를 챘어

도라에몽은 지 가방 품에 안고 창문 쪽으로 붙고

옥동자는 나랑 윤언니 번갈아보면서 좌불안석인데 나한테 거의 다왔으니까 쫌만 참으래

윤언니는 말없이 차문이랑 창문 잠그고 속력을 높였어

 

처음에는 등만 간지러웠는데 이게 팔이랑 목 안쪽까지 알러지처럼 번졌어

어느 정도까지 갔냐면 폐 안이 개미로 가득 차서 숨을 못 쉬겠는데 

기도를 타고 개미들이 바글바글 위로 기어 올라오는 느낌.

그래서 쌕쌕거리고 기침하면서 목을 손톱으로 쥐어뜯었어. 손톱으로 파내서 구멍을 뚫어버리고 싶었음


너무 갑갑해서 윤언니한테 계속 언니 창문 열면 안돼요? 창문 좀 열고 싶은데, 창문 열어주세요 제발, 언니 창문 열어줘요, 창문 열어요 이러면서

창문 개폐버튼 딸깍딸깍거리고 차문 손잡이도 덜컥덜컥 붙들었어

윤언니는 나처럼 기침을 하면서도 계속 내 말을 쌩깜

 

내가 더 이상 말을 못하겠는 지경까지 이르러서 내 앞에 조수석을 발로 까고 난동을 피우니까

차가 심하게 흔들려서 진짜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어

도라에몽은 옆에서 자기 무게로 짓누르고 옥동자도 조수석 최대한 뒤로 젖혀서 나를 제압하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도라에몽이 힘에 부쳤는지 가방에서 나무 회초리를 꺼내서 나를 때렸어

진짜 ㅈㄴ 호되게 철썩철썩 쳐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고 몸이 괜찮아지더라. 매가 약이라곸ㅋㅋ

 

도라에몽이 아까 가방 안에 아무것도 안남았댔는데 개구라였음

도라에몽: 이건 2층 다락에서 쌔벼온 복숭아 가지임. ㅎ 고맙지?

옥동자: (어이털림) 이러려고 나한테 다락방 구경시켜달랬냐쩐지 꼬치꼬치 캐묻더라

나덬: 니 그 때 화장실 갔다 온대매혼자 가서 쌔벼 온 거?

윤언니: 더 가져온 거 없냐. 지금 필요할 거 같다

도라에몽: 흰색 한지 조각 달린 동앗줄도 있음. 이게 진짜 맹세코 마지막

윤언니: 오 금줄 나이스. 원덬이 지금 인형 준비하고

 

말하는 도중에 트렁크랑 뒷범퍼 쪽에서 까가가각하는 쇳소리가 나더니

차 앞바퀴가 순간이지만 위로 들렸음

뭐가 차를 뒤에서 찍어 눌러서 앞이 들린거야 (덬들은 경차 사지 마로라…)

 

그 때 우리는 왕복 2차로였고 오른쪽으로는 산이었거든

원래 외진 길이라 가로등도 없었고 새벽이라 차도 한 대 안 지나갔는데

갑작스러운 충격 때문에 하마터면 오른쪽 가드레일 씨게 박고 넷 다 크게 다칠 뻔했어

겨우 피해서 갓길에 반쯤 걸친 상태

 

HZBXZ.jpg

설상가상으로 헤드라이트가 깜박깜박 점멸하다 꺼져버림

완벽하게 아무것도 안보였어. 바로 옆에 있는 도라에몽도 안보일 정도.

그리고 어김 없이 휘파람이 들려왔어

 

이번엔 진짜 가까이서 들렸거든. 바로 옆이니까.

그제서야 깨달았어

이게 휘파람 소리가 아니라 숨소리야

이 일 있고 한참 후에 유튜브에서 천식 환자분들 숨소리를 들은 적이 있거든

아프신 분들께 무례하고 싶은 의도는 절대로 없는데 그 소리랑 비슷했음;;

 

나덬: 님들

윤언니: ㅇㅇ 알고 있음. 니들 폰 후레시 키지 말고 조용히 해라

차체에는 큰 외상이 없는데 지금 전조등이 나가서 못 움직인다. 인형 써야 할 듯;;

도라에몽: ??? 차 버리고 튀자고요?

윤언니: 아니 멍충아. 인형 차 밖으로 던져서 귀신이 인형 쫓아가면 전조등도 다시 켜질 거임

옥동자: 만약에 전조등이 귀신 들려서 그런 게 아니라 차 문제로 고장난 거면?

 

그 순간 차 앞쪽 본넷에서 덜커덕 덜커덕 소리가 났어

새까매서 앞유리는 물론이고 한 치 앞이 안 보였는데도

그게 차 위로 기어 올라가려 한다는 걸 직감했어

 

윤언니: …ㅆㅂ 차 뿌시겠네 (말은 이런데 실제로는 숨 거칠게 들이쉬면서 엄청 더듬었음)

차가 망가진 거면 나도 모르겠다. 엄마 부르고 이 안에서 버텨야 할 듯.

이 안에 십자가랑 성경이랑 그런 거 많으니까 저놈도 함부로는 못 들어올 거.

근데 인형 던질려고 창밖으로 팔 내밀면 위험하니까 원덬 팔에 금줄 감은 다음에 던지셈

 

cKSOC.jpg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도라에몽이 내 오른팔에 금줄을 감아줬고 언니가 차창 잠금을 풀었어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왼쪽 귀걸이 빼서 가능한한 깊숙이 쑤셔넣고

창문 개폐 버튼에 손을 가져다 댔어


그렇게 하는 동안 차 앞에서도 더 이상 소리가 안 났고 휘파람 소리도 멈춰 있었어

옥동자네 방문 앞에서처럼 또 거짓말같이 조용해진거야

먹이를 눈 앞에 두고 숨 참고 기다리는 거지

 

윤언니한테 준비가 됐다고 하고 이번엔 소리 내서 숫자를 셌어

나덬: 셋에 던질게여. 하나, ,

 

셋 세기도 전에 헤드라이트가 팍 켜져서 넷 다 소리 지름

그놈이 앞유리에 두 팔, 두 다리를 쫙 벌리고 거미처럼 달라붙어 있었어

내 눈으로 귀신을 직접 본 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나체였는데 얼굴을 포함한 온 몸이 검은 털로 수북하게 뒤덮였고

내 쪽으로 고개를 고정시키고는

찡그리듯이 웃으면서 맹수처럼 누런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었어

앞유리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뭣보다 긴 혀를 가슴까지 축 늘어뜨리고 있었는데

혀 위에 내 오른쪽 귀걸이가 반짝거리고 있었어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우리 엄마 귀걸이잖아

개역겹고 눈물 나고 열불이 끓어올랐음

왼쪽 귀걸이를 인형에서 도로 빼내고 당장 밖으로 뛰쳐 나가서 현피 뜨고 싶었음 ㅅㅂ


(근데 희한한게 나중에 나머지 세 명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앞유리에 붙어있는 거로 보였지 

혀 빼고 메롱하는 건 못봤대. 귀걸이는 나만 본 거ㄷㄷ)

 

초인적인 의지력으로 꾹 참고

씹할!!!!!!! 소리지르면서 오른쪽에 있는 창문 내리고 풀숲으로 인형을 던졌어

창문 열자마자 내 쪽으로 올라고 네발로 타다다닥 기어서 차 지붕 위로 올라가던데

윤언니가 기어 바꾸고 출발했어

지붕에서 굴러 떨어져서 인형 쫓아 갔는지 아무튼 더 이상 따라오진 않음

 

20분 거리를 10분만에 주파하고 빌라 앞에 도착함

빌라 앞에 차 대놓고 내리니까 옆에 주차되어 있던 SUV에서 이모가 내리셨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고 7탄은 그냥 일 해결되고 후기 같은 거

이모 집 들렀다가 집 돌아갔다는 엄청 짧고 시시한 얘긴데

6탄이 너무 길어져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끊어야겠다ㅠ

 

많은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하려니까 말투가 오졋다 지렷다 급식첸뎈ㅋ

당시 분위기는 정말 살벌해서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음ㅎ

아무튼 현생이 바빠져서 다음 썰은 좀 늦게 올리게 될 것 같아ㅠ

여기까지 읽어준 덬들 감삼다!! 스압 쩌는데 갬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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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이야기 7

https://theqoo.net/index.php?document_srl=1537214559&mid=horror

옥동자 이야기 8

https://theqoo.net/horror/154379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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