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20812111734919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영화 '파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파묘'는 흉지의 묘를 이장하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와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이 묏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둔 상태다. 여기에 김고은이 합류, 무당 역으로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영화 '파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파묘'는 흉지의 묘를 이장하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와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이 묏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둔 상태다. 여기에 김고은이 합류, 무당 역으로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