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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어제밤에 연속으로 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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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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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꾼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남겨
참고로 나덕은 꿈은 잘꾸기는 하나~
그렇다고 자다깨서 연속적으로 꿈을 꾸지않는편임.
내생에 첫 연속으로 꾼꿈이고 내가 글을 그렇게
잘쓰는 덕이 아니라서 읽는데 덕들이 고생좀할꺼야
더군다나 세번을 연속해서 꾼꿈이기에
긴글이 될것같아서 긴글읽는거 피곤한덕들은
그냥 뒤로 가기해줘!


PM.11:50잠들고 AM.1:40분에 깸
잠들고 꿈속안 대략적 상황이 악마인간이 있었고
그 악마인간은 평범한 선한시민을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럽고 잔혹하게 죽이는 존재였고
그 악마인간의 하수인 악마인간을 도와서
같이 선한시민을 잔혹하게 죽이는데 협조하는
시녀 하수인같은 존재가 몇명이 존재했음.
근데 그악마인간안에 찐으로 악마귀신이
깃들어 있었음.

물론 나는 선한시민편이라서
선한사람 무리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동행해 있었고 어쩌다보니 내가
그 악마귀신이 깃들어있는 존재들을
싸워서 없애는 역할이였었음.

첫꿈은 정말 힘들게 싸워서 이기고
나도 꿈속에서 엄청다치고 나를 도와서
같이 싸워줬던 선한시민들중 몇명은
죽었고 몇명도 심한부상을 당했었음.
근데 정말 힘들게 싸워이긴건 기억하겠는데
첫꿈이라 그런가? 더자세히 기억나지가 않음.

그렇게 꿈을꾸고 나는 놀래서 깼음.
전날에 냉면을 먹고선 냉면육수를 다먹은터라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좀 갔다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마시고
뭐~ 이때만 하더라도 나는 워낙에 저런꿈을 꿔도
두번다시는 같은꿈을 꾼적이 단1도 없으니깐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피곤하니깐
다시 잠에 들었었음.


AM.2:00다시 잠들고 AM.3:40분에깸.
다시 잠들고 꿈속에서 위의상황과 동일.
근데 겨우 힘들게 싸워서 없앤 악마귀신이 깃든
인간을 겨우없앴는데 그존재가 다시있는거임.
알고보니 다시 처음있던 처음 악마인간을
알게됐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거였음.

다시 나는 선한시민들과 그악마인간을
싸워서 없애려고 계획을 짜고있었음.
어떤 공사현장 공터였는데 그곳을 올라가다가
일부러 철조자재를 굴려서 없앴는데
그 악마인간 하수인이 그거맞고 죽어서
그걸 본 악마인간이 빡쳐서 그 철조자재를
옆건물에 던졌음. 그 철조자제는 그건물에
그대로 박혔고 그건물에서 튀어나온
철조합판이 육교를 덥쳐서 그육교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거기 육교에 있던
선한시민들이 무서워했었음.
나는 당장 그육교로 가서 큰소리로 도망가라
외쳤는데 이상하게도 그육교에 있던
선한시민들이 도망가지를 않는거임.
알고보니깐 던진 철조자재에 악마의 마법을
걸어서 육교에 있던 선한시민들이
도망가지를 못했던것!


그 악마인간은 그런 선한시민들이 던져져서
굉음소리가 나는걸 괴롭게 듣고선
몸부리치는 모습을보며 한껏 만족하듯 웃고
그 악마인간의 하수인은 나를 찾기에 분주했었음.

다시 그공사현장으로 돌아가서
힘들게 그 악마인간의 하수인들과 싸우고
철조자재를 악마인간한테 던져서
결국 그 악마가 깃든 악마인간이 죽었음.

그렇게 꿈을꾸고 놀래서 다시 일어났고
나는 처음으로 연속적인 꿈을꾼것에 놀랐고
다시 화장실을 한번 들렸다가 물한모금을
마시고 짜증스럽게 다시 잠자리에 들었음.


AM.4:00다시잠들고 AM.5:20분에깸.
다시 잠들고 위의상황과 동일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음.
나는 도시는 너무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바닷가로 이동을했고 사람이 없는
바닷가 주변의 강가에서 그악마인간을
없애기로 계획을 잡고선 바닷가로 향했음.

근데 꿈속에서 나를도와서 같이 싸워주던
선한시민이 지금 꿈꾸고 있는 상황이
다시 리플레이되고 있는 상황인걸
이미 알고있었던거임. 참고로
그 시민은 나는 처음보는 사람이였고
그 시민은 남자였는데 본인이 이번엔
희생하는 일이있더라도 최종적으로
그 악마인간을 죽이겠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그 바닷가 그처에서 며칠을 지내며
그 악마인간을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서
시간을 벌고있었음.

그 악마인간은 도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정말 끔찍하고 잔혹하게 괴롭히고 죽이고 있었고
나는 나를돕는 선한시민들과 함께
최종의 악마인간을 없앨 계획들을 세우고 있었음.

그런데 거기서 정신병원에 갖혀있던 여자를
만나게됐는데 이여자도 선한시민이였음.
이 여자의 부모님이 계시는데 어머니가
그 악마인간의 저주를 받아서 그여자가
억울하게 재판에 섰고 그어머니의 거짓진술로
정신병원에 오게된걸 알게되었음.
그 여자의 어머니가 그 여자를 만나러 왔는데
그 여자는 억울해서 하소연을 하고있었고
그 여자의 어머니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상태로
그저 하염없이 그 여자와 밖을 번갈아 보고있는걸
내가 멀리서 보게됐음.

그러다가 나를 돕던 남자 선한시민이 그 악마인간이
보내온 하수인한테 죽임을 당했다는걸 알게됐고
나는 못없애나? 싶어서 강가로 자살하려고
뛰어들었는데 내가 수영을 잘해서 살게됐음.

근데 그걸 전한 인간이 사실은 악마인간의
하수인이였고 나를 돕는 그남자 선한시민은
사실 안전했고 그 악마인간을 이곳으로
불러서 없애자는 D-DAY 날로 잡아놓고
그 악마 하수인을 보내서 이쪽으로 오라했음.
그 악마 하수인은 전달하려고 도시로 떠났고
드디어 그 악마인간이 도착해서 보게됐음.

원래는 강쪽에서 안전하게 싸우려했지만
어쩐일인지 탄광 비슷한곳에서 싸우게되었고
음습한 곳이라서 그런지 악마인간의 힘이
너무쎄지게 됐음. 그런데 아까 그 정신병원에
갖혀있던 여자분과 그친구들이 같이 합세해서
그 악마인간과 나와 나를돕는 남자와
같이 싸웠고 이 탄광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 악마인간을 탄광에서
빼내오기 위해서 내가 강가쪽으로 도망치고 있었음.

드디어 이 악마인간을 강가쪽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는데 알고보니깐 내가 물에 버프를
받을수가있었다는걸 알게되었음.
결국 버프받아서 유리하게 싸워서 드디어
그 악마인간과 그 하수인도 죽었는데


그러고 잠에서 깨고 너무 짜증이 나는거임.
화장실갔다가 물도 마시고 너무짜증나서
육성으로 욕도나오고 피곤해서 다시 자고싶은데
다시 자면은 또 아까전에 꾼꿈을 다시
리플레이해서 다시 꿀것같고 ㅠㅠ
보통은 전에 꾸던꿈은 어지간하면은 다시는
안꾸는데 이건 무슨 마치 평행세계에서
잠에들면 그세계로 전원이 켜져서 그쪽세계에 있고
잠에서 깨면 이쪽세계에 현실에 있고
그런 느낌이 들었음. 지금 너무 피곤해서
입술에 기포도 나고ㅠㅠ 짜증 한가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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