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보러 가서 들었는데 좀 찜찜해서.. 상문이라는게 귀신이 붙은거야? 삼재라서 운이 안좋으면 그럴 수 있다는데.. 머리가 좀 갑자기 어지럽거나 하지 않냐고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지고 그게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 아리송 해서..
올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긴 할건데 1년 부적 써서 태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저렴하게 7만원에 추천해주셨어... 그러고 오색천 찢어서 당분간 머리 맑아지고 나쁜 일 안당하게 기도해주셨는데 잘 아는 덬 있니....?
올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긴 할건데 1년 부적 써서 태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저렴하게 7만원에 추천해주셨어... 그러고 오색천 찢어서 당분간 머리 맑아지고 나쁜 일 안당하게 기도해주셨는데 잘 아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