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보는데 코멘트중에 신기한게 있었어
예를들면 살인자ㅁ가 피해자ㅅ를 죽였어.
영상 이름은 “살인자ㅁ 케이스” 라고 적힌거야. 근데 코멘트에 사람들이 “왜 범죄자ㅁ의 이름이 타이틀이냐, 피해자ㅅ 케이스라고 되어야 한다. 살인자ㅁ 케이스라고 제목을 다는건 살인마ㅁ를 띄워주는 거다” 라는거야. 살인자ㅁ가 원하는 명성을 주는 거라고. 탑 코멘트가 그런거였음.
생각해보면 확실히 나이트워커나 선오브샘이나 조디악, 테드 번디처럼 가해자 이름 자체가 브랜드화되는 경우가 있고, 수사물 보면 다 살인마한테 별명 지어주지 말라그러잖아.
근데 한국은 보통 “살인자ㅁ 사건” 이라고 쓰지 않아? 피해자ㅅ 이름 피해자ㅅ 보호를 위해 안하려고 하고 (예를 들면 조두순 사건 ...)
공포방이랑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의 인식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어느쪽이 맞다는건 아니고 둘다 이유가 이해가거든.
예를들면 살인자ㅁ가 피해자ㅅ를 죽였어.
영상 이름은 “살인자ㅁ 케이스” 라고 적힌거야. 근데 코멘트에 사람들이 “왜 범죄자ㅁ의 이름이 타이틀이냐, 피해자ㅅ 케이스라고 되어야 한다. 살인자ㅁ 케이스라고 제목을 다는건 살인마ㅁ를 띄워주는 거다” 라는거야. 살인자ㅁ가 원하는 명성을 주는 거라고. 탑 코멘트가 그런거였음.
생각해보면 확실히 나이트워커나 선오브샘이나 조디악, 테드 번디처럼 가해자 이름 자체가 브랜드화되는 경우가 있고, 수사물 보면 다 살인마한테 별명 지어주지 말라그러잖아.
근데 한국은 보통 “살인자ㅁ 사건” 이라고 쓰지 않아? 피해자ㅅ 이름 피해자ㅅ 보호를 위해 안하려고 하고 (예를 들면 조두순 사건 ...)
공포방이랑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의 인식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어느쪽이 맞다는건 아니고 둘다 이유가 이해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