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릴때 삼둥이가 밖에서 여우 구경한다고 데리고 애들 데꾸 들어와야한다는거야. 창문으로 보니까 우리집 흰개랑 여우들이 섞여서 자더라고.. 근데 내가 쳐다보니까 하나씩 깨는데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고. 무서워져서 창문을 닫고 피하는데 얘네가 들어오려는듯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계속 들여보내달래.
무서워서 창문 겨우 잠그니까 여우 하나가 얼굴이 무섭게 변하면수 열어달라니까!!!!!이래서 잠깐 깼다가 바로 잠들었는데
이번엔 베란다에 들어와서 여우하나그 여 동창얼굴로 변해서 웃으면서 여우들이랑 열어달라고. 너가 안 열면 못들어갈거같냐길래 겨우 베란다문 잠고 피하면서 무서워서 엄마를 불렀는데 목소리 안나옴. 근데 걔가 문을 열고 날 보며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그 뒤로 울 엄마가 나오고 사라짐.. 별 꿈 아닌거 같은데 소름이 계속 돋아..
나 진짜로 꿈에서 뜬금없이 여우한테 홀린기분이야
무서워서 창문 겨우 잠그니까 여우 하나가 얼굴이 무섭게 변하면수 열어달라니까!!!!!이래서 잠깐 깼다가 바로 잠들었는데
이번엔 베란다에 들어와서 여우하나그 여 동창얼굴로 변해서 웃으면서 여우들이랑 열어달라고. 너가 안 열면 못들어갈거같냐길래 겨우 베란다문 잠고 피하면서 무서워서 엄마를 불렀는데 목소리 안나옴. 근데 걔가 문을 열고 날 보며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그 뒤로 울 엄마가 나오고 사라짐.. 별 꿈 아닌거 같은데 소름이 계속 돋아..
나 진짜로 꿈에서 뜬금없이 여우한테 홀린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