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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괴담/미스테리 [쓰레딕] 항상 따라다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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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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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24:53 ID:HFhSHpEcEsY 제발 내얘기좀 들어줄 누구 없을까 부탁할게 몇년동안 날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너무 무서워 제밯 도와줘 스레딕 처음해서 어떤곳인지는 모르겟지만 해결방법좀 부탁해 너무 괴로워


2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25:51 ID:HFhSHpEcEsY 지금 pc방들어와서 글쓰고 있는데 제발 아무도 없을까 제발 내얘기 조ㅗㅁ 들어줘


3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27:56 ID:HFhSHpEcEsY 아무도 없더라도 혹시 누군가 나중에 읽고 답해주기를 기다리면서 일단은 그냥 풀게 이런거 썰?이라고 하는거맞지 어쨋든 나너무 무서우니까 썰 풀게


4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32:33 ID:HFhSHpEcEsY 사실 내가 중학교 2학년? 흔히 중2병이라고 하는 시기있잖아 그때는 겁도없고 진짜 나대기도 많이 나대고 하여튼 좀 별로 좋게 안지낸거같애 그렇다고 내가 일찐이나 이런건 또 아니야 막 애들 괴롭히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혼자 좀 자살시도? 그런거하고 일부러 손긋고.. 좀 그냥 중2병와서 그런거 좀 했던거같애 지금은 후회해 흉터가 보기좋지않아서 참고로 지금은 고3 이고 근데 한참 그럴때 내가 귀신 오컬트 그런쪽에 빠져서 막 아 귀신보고 싶다 이런생각 자주했었어 아 내가 두서가 없어서 이해 안될지도 모르겟지만 그냥 어린맘에 막 귀신보고 이런 사람은 좀 특별한거같고 애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었어 귀신 보인다고 하면서 좀 되게 사이코틱?한 사람이 되고싶었던거같애 ㅋㅋㅋㅋ 뭐라는지 모르겟다 하여간 그래서 인터넷을 하다가 나홀로 숨바꼭질 알아? 그걸했어


5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39:19 ID:HFhSHpEcEsY 그걸 했는데 나는 그때 막 후기를 보니까 사람들 후기가 다 장난이아닌거야 혹시 나홀로 숨바꼭질에 대해서 모르는사람들은 초록창에 검색해봐..! 잘 나와있어 !! 대충 강령술인데 영혼 그러니까 귀신을 부르는 놀이를 하는거야 어쨋든 그걸했는데 후기가 장난아니라 나도 좀 쫄아서 했어 그리고 한참 중2병돋아서 애들한테 나 그거했다~ 이런식으로 자랑도 하고싶었고 ㅋㅋ 또 생각없이 하다가 귀신나와서 죽을 상황되면 그냥 내가 칼로 손목그어서 죽어버리면되지 이런생각하면서 그냥 했던거 같아 부모님은 아빠는 안계시고 엄마랑 사는데 엄마가 엄청 힘들어했어 내가 초3때 이혼하시고 그뒤로 계속 쭈욱 엄청 힘들어하셔 그래서 친정을 자주 내려가셧어 혼자 그래서 나혼자 집에있는날은 많았고 그래서 밤늦게 아무도없는 집에서 해야한다는 조건은 쉽게 성립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했지 그걸 하고 나는 다른사람들처럼 그런 무서운 일들이나 상황들은 일어나지않았어 나는 아 시시해 하고 얼른학교가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은생각에 그냥 대충 끝내고 잤어 한 30분정도 숨어있다가 지루해서 나와서 인형에 소금물 뱉고 게임 끝낸거같아


6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41:13 ID:HFhSHpEcEsY 내가 스레를 처음해서 나지금 너무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데 아무도 없어?ㅠㅠ 원래 이 홈페이지는 사람이별로 없는건가 혹시 망한 사이트 그런데다 나 혼자 글쓰고 있는건가 ㅠ원래 이시간대가 사람이없나.. 어쨋거나 나지금 너무 무서우니까 글얼른 쓸게 ㅠㅠ한사람이라도 있어줘 제발


7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45:06 ID:HFhSHpEcEsY 그리고 그게임 끝내고 그다음날 문제는 이시점에서부터 지긋지긋 하게 시작됬어 진짜 난 그게임 하기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다음날이되서 등교하려고 준비하고 집밖에 나왔어 근데 우리집에서 바로 나오면 일단 오르막길이있거든? 오르막길중간에 우리집이있어 그니까 집에올때는 오르막길 올라와서 집오는거고 집에서 나갈땐 내리막길인거지! 근데 그 쭉있는 길에 전봇대가 당연히있잖아 전봇대랑 그뭐지 가로등? 그 불들어오는거 그런거 서있었는데 전봇대뒤에 사람이있더라고 난진짜 그냥 아침이니까 진짜 뭐 아그런가보다 이런생각조차 안해서 그냥 신경도안쓰고 나왔지 근데 내려가면서 살짝 본능적으로 고개돌리고 봤는데 나진짜 소리질렀어 등교시간이 오전7신데 나름 새벽? 쨋든 자는사람도 \\꽤있는시간이고 빌라촌이었는데 나진짜 소리질렀어


8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48:33 ID:HFhSHpEcEsY 남자고 검은정장을 입고있었는데 빨간색 나비 넥타이 하고있었고 지팡이 하나 들고있고 눈을 깜빡이질않고 진짜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웃고있었어 근데 약간 마술사 같이 생기기도했고 하여튼 내가 삐에로 이런거 되게 공포증있어 어렸을떄 놀이동산 놀러가서 삐에로 보면 울고 그랬데 그런데 뭔가 난 너무 섬뜩한거야 그게 이세상것이 아니다 라는느낌은아니었어 그냥 사람이 서있는데 왜저러고 있어?!아휴 깜짝이야 별사람이 다있네 ! 이런느낌 일단 소리지르고 한게 민망하기도 하고 그냥 보고 깜짝놀라서 아악! 한다음에 도망치듯이 등교했어 학교가서 애들한테 당연 막 얘기해줬고


9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51:21 ID:HFhSHpEcEsY 근데 내가 학원을 다니거든 음악전공이라 어쨋든 학원끝나고 밤좀 늦게 집에오는데 그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하...진짜 ......그남자가 아직도 서있는거야 난 미친놈이구나 싶었어 진짜 아직도 거기서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웃으면서 서있더라 진짜 갯씨발허ㅑㅐㄷㅈ렁나ㅓㄹ어ㅗ윻 욕햇서미안 ㅠㅠㅠ진짜 그새끼면상만 생각해도 이제너무 무서워


10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53:24 ID:HFhSHpEcEsY 그렇게 진짜 너무 무서워서 미친듯이 오르막길 올라가서 집으로 들어갔어 집들어가자마자 이불ㅇ머리정수리 끝까지 덮고 잣어


10.5 이름 : 레스걸★ : 2015/07/09 18:53:24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54:37 ID:HFhSHpEcEsY 아..아무도 없는건가 ㅠㅠ 지금 pc방 5분남았대..아 좀만 빨리글쓸걸..


12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8:55:30 ID:j8TT7osuvM2 듣고있어


13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07:23 ID:HFhSHpEcEsY pc방 시간 새로 넣고왔어 그냥 ...ㅋㅋㅋ 듣고있는사람있네!!한사람이라도 있으니 말할게 제발 내얘기좀 듣고 해결책좀줘..!! 그렇게 자고 그뒤로 계속 그남자가 보였어 계속 같은자리에 웃으면서 서있더라 그러다가 그냥 어느 순간 딱 느낀거같애 아 저건 이세상것이 아니구나 사람이아니구나 그러면서 내눈에만 보인다는것도알았고 근데 보다보니까 너무 좀 덜 무서워지기도 하고 그런게있잖아 그리고 내눈에만 보인다는게 즉 귀신이 보인다는건데 얼마나 신기해 그래서 진짜 별 해코지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길래 가서 말걸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뭔 가 귀신이라 해도 그리 나쁜귀신같지도 안않고 좀 섬뜩하게 생기고 눈하나 깜빡안하는게 무섭기도했는데 몇주 지나니까 진짜 그냥 적응이 되더라


14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11:35 ID:HFhSHpEcEsY 어쨋든 그래서 어느날 말걸어볼까해서 어두운 밤은 좀 무섭고 아침에 등교할때 나와서 진짜 천천히 다가갔어 그러고 혹시 달려들까봐..ㅋㅋㅋ 살짝거리유지하고 진짜 두근두근거리는데 물어봣어 "저기 혹시 귀신맞아요?" ㅋㅋㅋ지금생각하면 얼척없는데 그냥저렇게 물어봤어 근데 계속 웃고 있는거야 그러더니 나를딱 보더라 진짜 그동안은 나를 쳐다보는느낌이아니라 가만히 거기 서있었는데 그뒤론 무조건나만 보고있어 시선이 전부나야 그래서 나진짜 깜짝놀라서 막 말했어 정확히 말한건아닌데 그냥 대충이런내용이었어 미안하다고 혹시 제가 나홀로숨바꼭질을 해서 그쪽을 부른거냐고 다시 가주면안되겠냐고 왜 여기 서있냐고 혹시 나쁜귀신이냐고 막 그냥 따다다다말햿어


15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15:57 ID:HFhSHpEcEsY 그러니까 나를 계속 쳐다보더니 진짜 딱 그한마디하더라 '죽을때까지' 목소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진짜 목소리가 기억이안난다 낮았는지 높았는지 즐거운목소린지 무서웠던 목소린지 그냥 내머릿속에는 죽을때까지라는 단어만 박혔고 목소리 이런거 기억이안나 자작같을수있는데 자작아니니까 제발 믿어줘 얘기는 이제 시작이야... 그뒤로 난 그냥 그 놈을 무시하려했어 이제부터 그웃고있는애를 그놈이라고 할게 그냥 안보이는척 하고 날쳐다보고있는게 느껴졋지만 내가 안보면 그만이었으니까 밤에 늦은 골목길을 올라갈때도 쳐다도안보고일부러 친구들이라 통화하면서 올라갔어 그렇게 몇달 지나니까 이제 진ㅉ ㅏ그냥 그놈은 생활에 일부분이됬고 안무서워도 너무 안무서웠어 ㅋㅋ...


16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18:54 ID:HFhSHpEcEsY 그렇게 중3 고1 고2도 그냥 그놈이랑 같이 지냈어 그냥 등교할때 힐끔쳐다봐도 별일없고 그냥 웃고만있고 그놈은 그리고 그놈이 죽을때까지라고 한말이 그냥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내주변에있겠다는건지 죽을때까지 기다린다는건지 죽으면 뭐 나를 저승사자마냥 데려가려는건지 어쨋든 적어도 보통이라면내가죽는날은 아직 멀었잖아 적어도 그전에 해코지하는일은 없다고 생각됫고 그냥 내가 나홀로숨바꼭질로 내저승사자 예약으로 한명 대기 시켜놨구나 생각하고 살았어


17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21:56 ID:HFhSHpEcEsY 근데 이런일이 있으면 솔직히 신기하니까 친한 애들한테 다 말하잖아 나도 고2때 수확여행 가서 다말햇어 막 밤에 자유시간 줄때 이제 무서운 얘기 불끄고 하자나 그래서 난 당연히 이걸 말했지 반여자애들 중에 나랑 친한애들은 진작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모르는애들도 있어서 아는애들은 알거야 모르는애들만 들어 하고 말했었지 근데 애들이갑자기 진짜냐고 뻥아니냐고 그럼 귀신 보는거냐고 너네집 전봇대같은데 뒤에 서서맨날 너보면서웃고 있는거냐고 막물어보는데 이제 일상이되서 아무렇지않았는데 다른사람입으로 내 상황을 들으니까 또 소름은 돋더라..ㅋㅋ


18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24:16 ID:HFhSHpEcEsY 어쨋든 막 내얘기가 실화고 내가직접 겪은거니까 애들도 막 완전 흥분해서 신기하다면서 화제에 올랐어 내얘기가 근데 어떤 애가 막 그럼 우리 스레주네집 오르막길 한번 가보자고 우리도 보일지도모르자나 하면서 막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다른애들도 막 그러자고 완전 신기하겠다고 그러는거야 막 나는 솔직히 상관없었어 다른사람눈엔 안보이는게 어차피 확실하니까 맘대로 해라 어차피 보이지도않는데 구ㅣ찮게 우리집까지 온다니 ㅋㅋㅋ 나는 상관읍음 이러케해서 결국 날잡아서 한번우리집 오르막길 다같이 가기로ㅎ했어


19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28:31 ID:HFhSHpEcEsY 그렇게 해서 수확여행갔다와서 시간되는애들끼리 결국 우리집오르막길을 오겠다하고 다들 오더라 그많은애들이 다는시간이 안맞으니까 한 4~5명정도만왔는데 우리집먼저 들어가서 가방 다내려놓고 바로 나와서 내가 저기있어 라고 했는데 애들은 정말 단한명도 못보더라구 나도솔직히 한명영안?그런거나 ㅋㅋㅋ 하여튼 그런 기가 조금이라도 있는애있으면 좀 같이 볼수있을줄알았는데 막 못보더라 애들이막 거짓말아니냐고 아무것도없다고 ㅋㅋㅋ 그러고 나를막 뻥으로 몰아가는거 그래서내가 가까이가서(애들이랑 같이잇으니까 더 겁도없어지고 시간도 오후 5시정도라 밝고 동네주민들도꽤있어서 하나도 안무서웠어!)여기있어 진짜야 이러면서 딱그앞에 가서 서니까 애들막 어디어디 하면서 오더라고 그러더니 내가있다고하는곳을 막 손을 뻗어서 휘젖는거야..막 때릴려고 주먹뻗고 하는거야 발길질도하고 걔네는 아무것도안보이잖아 막 그러는데 나는 그대로 얼어버렸어.....


20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19:33:27 ID:HFhSHpEcEsY 내눈에는 애들이 그놈 때리는게 다보이잖아 뭐 그놈몸으로 애들도이 통과되고 그런거없더라 그냥 그놈은 다맞고있었어 그런데 얼굴이 소름끼치게 무섭게 변해있었어 웃는입은 사라지고 진짜 침질질 흘리고 피눈물 흘리면서 나를 무섭게째려보더라 죽일듯이 째려보면서 울었어 내가 진짜 애들말리지도못했어 너무 무서워서 그러더니 애들이 나보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내가 정신차리고 그놈한테 손대지말라고 하고 그만하자고하고 집들어가자 했어 애들이 막 왜그러냐고 뭔일이냐고 막 물어보는거야 당황해서 근데내가 일단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애들도 일단은 뭔일있구나 싶어서 다 들어오더라


21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0:23:26 ID:XjQvPpr4LN+ 더 풀어봐


22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1:37:10 ID:tlNWlfzcMyA 보고있어


23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2:07:19 ID:S9qJWwtG0Js 미안해 pc방시간이끝나버려서 지금집에왓어 계속풀게 보는사람조금씩있어주는거같아서 무서운거 덜한거같아 모바일로와서 띄어쓰기랑 맞춤법 틀릴거야 이해바랄게..! 어쨋든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애들한테 다말해줬어 너희가 허공에 막 펀치날리고할때 그놈이 날쳐다보고 피눈물흘리면서 죽일듯이 째려보더라 그러니까 내친구중에 한명이진짜 엄청 떠는거야 그러더니 막 울어 그래서애들이 왜그러냐고 달래줬거든 그러니까 걔가하는말이 사실 아까 애들이막 때릴때 자기도웃으면서 주먹 뻗었다가 뭐가 툭 닿았는데 그느낌이 다른애들 팔이랑 부딫힌것도어니고 실수로 전봇대 닿은것도아니엇고 진짜 닿자마자 뭔가 소름돋고 싸하고 차가웠다는거야 그거 그놈이랑 닿은거아니냐고 막 우는거야무섭다고 그래서 우리는 일단달랬어 아닐거라규 잘못 닿은거라고 보이지도않는데어떡게 닿아!걱정마!이런식으로 그러다가 결국그날은 애들다보내고 집에있는데 우리집이 1층이야 근데내방에 창문이있어 그리고난 항상 밤에 창문을 열고자 근데 그날따라 창문열기가 낮에애들이랑ㄱ그런일도있고해서 좀 망설여지더라 근데뭐 그냥열었지 근데 창문열면항상 그 놈이 얼핏보였어 우리집 구조를설명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오르막일이 왼쪽으로 고개좀돌리면 바로보이는그런 위치에창문이잇엇어 ㅠㅠ !쨋든 창문 열엇는데 처음에 그놈봤을때잇자나 그땐 창뭉열면 우리집에서 보이는거알고 열지도못햇어 한동안 근데 몇년지나니까 그냥 열게되더라 ㅋㅋ 신경안써 쨋든 열엇는데 그놈이항상 서있었잖아 서서 나보고 웃던애가 열엇는데 쪼그리고앉아서 얼굴을 자기무릎에 파묻는? 뭔지알아? 그러고있엇어... 걔가 다른자세로 바꾼게그날 처음이었어 순간 당황했는데 얼굴은오히려 더안보이니까 덜무섭더라고 그날도그렇기창문은열고잣어


24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2:11:10 ID:S9qJWwtG0Js 그러고 그다음날 일어났어 근데...ㅋ....나진짜 깜짝놀랏어 일어나자마자 내방창문 아침이니까다시 닫으려고 갓는데 창가에......ㅋㅋㅋㅋㅋ 어이없게도 그놈이 하고다녔던 빨간나비넥타이있잖아 그게 떨어져잇더라 우리집에그런걸 맬 남자는아예있지도않은데 말이야...


25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2:14:09 ID:S9qJWwtG0Js 솔직히 그걸 보면 무슨생각이들겟어 진짜 딱보자마자 '아좆됏다 이새끼 움직인다 우리집들어온건가' 이생각햇어 그리고바로 창문내다봤지 와 ㅅㅂ...몇년동안봐온 그 웃음이아니엇어 훨씬더 행복하고즐겁다는듯이 엄청 웃고잇더라얼굴표정이진짜 그전이 섬뜩한표정으로 웃고잇엇다면 인제는그냥 미친놈마냥 광기보일정도로 그냥보는순간 소리도못지를정도로날굳게만드는 웃음이엇다 그건잊을수가없어


26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2:20:39 ID:S9qJWwtG0Js 난진짜 미친듯이 준비하고 학교로 미친듯이뛰어갓어 오르막길? 도저히 맨몸으로 걸어내려갈자신이없어서 나 아침부터 거짖말안하고 콜택시불러서 타고갓어 ...ㅋ.... 집앞까지 콜택시가와줬어 학교가자마자 친구들한테가서 싹말햇지 우리집창가에잇던 나비넥타이도물론 챙겨가서 보여줫어애들은 온통 그나비넥타이에 관심이쏠리더라구 ㅋㅋ 막 한번만만져보자구러구 근데 막우리집오르막길까지왔엇던 친구둘중에 막 뭐랑닿앗다고울엇던애잇자나 걔도 그걸만져보자고하면서 만지더니 갑자기 손닿자마자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우는거야 그래서애들이 왜그래?!;; 이러면서진짜다당황타서 그랫는데 그친구를 음..소령이라고할게소령이가 울면서 어제 잠깐닿앗던느낌이랑너무 똑같다구 만지는순간 소름돋고 너무 차갑다고 그러는거야 여기서애들은 다 멘붕왔지 이때부턴 애들이 작정하고안되겟다고 무당을 찾아가던 목사님을찾아가던 스님을 찾아가던 점집가서 점이라도보던 뭔가 그런걸로 해결을 해야될거같다면서 문제를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더라


27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2:24:36 ID:S9qJWwtG0Js 나일단은지금 내일학교에서 중요한 발표회가잇오서오늘은 일찍자야할거같아 ... 혹시 봐주는 레스? 들있다면 정말미안해 내일 오전이나 오후늦게나 밤이시간쯤 다시올게 얼른얘기진행해서 지금내상황알려주고싶다 나지금너무 무서운 상태거든 어쨋든 조금이라도 봐주고있는 사람들정말 고맙고 혹시나 자작 의심할까봐 조금 무섭긴하다 절대자작은아니니까오해하지말아줫으면좋겟다 ...


28 이름 : 이름없음: 2015/07/09 23:53:40 ID:lQ3pZxIyLv6 이메일 떼..ㅋㅋㅋㅋㅋ 파란 이름없음이 쪼끔 눈에 띈다....ㅎㅎ;


29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36:23 ID:YBDsIJr2uXw 아 왜나만파란색으로뜨나햇다! 고마워 ㅠㅠ 그거하면안되는거지? 몰랏어! 어쨋든이어서할게


30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41:31 ID:YBDsIJr2uXw 그렇게애들이 막 도움주려고 진짜 초록창 무당이나 사주사이트같은데들어가면있는 무료상담 전화번호로 막전화해서 상담도 받고 근데 그런데서 얼굴사진 이랑 나이 이름 등등 물어보잖아 근데 대부분 그런 분들이 그냥 탈없이 영감?이나 영안이런거 전혀 관련없이 그냥 순탄하게사는 그런사주? 얼굴이라는거야


30.5 이름 : 레스걸★ : 2015/07/10 09:41:31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43:09 ID:YBDsIJr2uXw 전혀 오컬트나 막 뭐 그런쪽잇자나 그런쪽관련없는사주 근데 나한테선이미 막 그런 쪽 일들이 일어나고잇자나... 구래서내가 말하니까 아자기는모르겟다고엄청 급하게 대화 스탑할라고하고 그냥 날차단한건지 내번호론 전화해도받지도않고 친구들전화로해도난거알고금방 끊더라고.. 카톡도 차단당하고..난진짜뭐지 무슨 무당들이 이러지 다 가짠가 싶기도햇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45:18 ID:YBDsIJr2uXw 근데애들도이제 지치니까 그냥딱히해코지하는거아니니까 냅두자고 너도 그놈 무시하라고 그러더라 난 그렇게몇날몇일이 그냥 정신없이흘러갓엇어 그런데어느날 내가 화장실에수 샤워를하고잇엇거든 ? 근데 문밖에서 누가노래를해 집엔나밖에없는데 참고로나외동이야!


33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48:36 ID:YBDsIJr2uXw 근데 누가노래를해 나는내가 티비를 켜놓은줄알앗어 그래서티비에선나는소린줄알앗어 그러고잇엇는데 물머리에묻히고 샴푸할땐 물끄자나 샴푸하라고 물을 껏는데 너래소리가더잘들리자나 끄는순간 물소리랑같이들려서잘안들렷던 노래소리가들리면서 그가사가 확실히들리더라 노래소리같기도하고 타령같기도햇어 어쨋든 노래가사가 다기억은 안나는데 대강 '죽을때까지


34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49:42 ID:YBDsIJr2uXw 아실수로작성 눌럿다 미안 ! '죽을때까지 놓진 못해 근데 심장이계속 뛰어 어떡하지 어떡하지어떧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이런식으로 막 어떡하지겁나많이하고


35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51:40 ID:YBDsIJr2uXw 진짜 그가사듣는순간ㅌ티비는아니잖아 그놈이 우리집에들어와있다고 생각하니까소름돋더라 들어와서우리집에서.노래를신나게부르는고잇다는게 물로 머리.대충 미친듯히헹구고 수건으로몸닦고 속옷만가져와서 속옷만입고 수건으로 몸최대한 가리고 진짜 문열엇어 그놈얼굴 보는거에대해선 별로무섭지않앗거든 나가서봤는데맙소사 그놈이잇을줄알앗는데 아니엇어


36 이름 : 이름없음: 2015/07/10 09:55:16 ID:YBDsIJr2uXw 아니정확히는 그놈만 있는게아니엇지 정확히 우리집거실에 그놈친군들인지뭔지 총 네명이서 거실에.원그리고서서그노래릉 부르더라고 분명 노래하는목소리는한명목소리 같앗는데 다 부르고있더라 내가나오자마자 그놈들 다 날 쳐다보더니...미친듯이쳐웃더라 그웃음소리가 킥킥킥기킥도아니고 히히히히히히도아니고 막 소리를 꺄아아아아아아아핳하ㅏㅎㅎ 하면서 지르면서웃는? 소리지르면서웃음을주체못하는? 순간적으로다섯명 이 그렇게웃더라날보고 나이때 기절했어 그냥 그런상황에선 장사없더라 그대로 쓰러졋어 눈뜨니까병원이더라엄마가들어와서보고신고했나봐 ...




나머지는 아래 쓰레딕에서 텍본 떠놓은 링크에서!

https://drive.google.com/file/d/1PUpqIYsL3QZlSQTwenmtiAssnK4Gvplu/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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