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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엄마 점집 다녀온이야기(짧고 별내용 없음)
3,539 14
2019.06.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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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 안믿는데 엄마가 좋아함


우리엄마가 기가 엄청 세단 말야. 그래서 핫바리 점집은 엄마가 대문에 들어가면 나가라고 머리 아프다고 하고 화냈대

근데 엄마는 점집 찾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엄마 친구가 소개시켜준 곳 갔는데


내 사주 말하니까 아줌마가 바로 아이고 게을러~!! 게을러 미치겠네! 이랬다는거야

근데 나 이모엄마오빠 자타공인 휴일에 침대와 내가 한몸이 되어있는, 척추가 붙어있는 인간임 ㅋㅋㅋ 안움직임ㅋㅋ

굼벵이가 태어났으면 저 모습이라고, 엄마랑 티비보다가 나무늘보같은 애들 나오면 쟤가 나보다 부지런하다고 나 디스함.


거기서 일단 엄마의 신뢰도가 급상승.

그리고 그 때 엄마랑 나랑 따로 살았었는데, 말도 안하고 회사 그만두고 놀고있었거든.

엄마는 나 일하는 줄 알고 우리애 일하고 뭐 잘될까 이야기하는데

아줌마가 아닌데? 걔 노는데? 잘놀아서 탱글한데?


이래서 엄마한테 들킴. -_-.. ㅅㅂ


그래서 오 맞는 데가 있기는 있구나 싶더라.


근데 아줌마 나 곧 돈 엄청 잘 번다고 엄마한테 그랬다는데 대체 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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