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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미스테리 호기심 천국 김현기씨 & 일본 아이돌 아라시 멤버가 찾아갔던 자살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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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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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어느 시골 마을에 있는 산에는 한 우물이 있는데 매년 꼭 1명 이상은 그 우물에 빠져 죽는다는 겁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우물을 촬영하러 가는 김현기와 제작진을 말렸죠 

분명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촬영을 포기할순 없었기에 

퇴마사 한분과 동행을 했죠 

그렇게 한참 산을 오르고 있는데 스텝 한명이 갑자기 쓰러지더니 몸을 바르르 떠는 겁니다 

너무나도 놀란 제작진과 김현기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퇴마사가 귀신에 씌인거라며 이상한 주문을 외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스텝이 헉! 하고 소리 지르며 일어났죠 

그 스텝은 갑자기 앞이 안보이더니 그후로 의식을 잃었다는 겁니다 

이때 김현기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촬영 포기하고 내려가자고 했지만 

스텝들이 퇴마사도 데려왔고 여기까지 온거 그냥 가자고 했죠 


그렇게 조금도 올라가니 우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죠 

김현기가 조심스럽게 후레쉬로 우물 안을 비추니 

무수히 많은 손톱 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장난으로 우물 안에 손넣어서 긁을수 있는게 아닌 더 깊은 곳에 있는 손톱 자국... 

누군가 우물 밖으로 나올려고 한 흔적이죠....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 속에 촬영은 모두 끝났고 

이제 짐을 챙기고 산을 내려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밧줄로 단단히 묶어줄테니 우물안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라는 겁니다 

정말 위험한 일이죠 그래서 김현기는 극구 반대했지만 

PD는 계속 걱정하지 말라며 잘 잡고 있을테니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렇게 30분간 실랑이 끝에 결국 산으로 내려갔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죠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김현기는 PD에게 섭섭한 마음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위험한 일을 시키냐고 PD에게 따졌죠 


그러자 PD가 하는말 

"네? 제가 언제 그랬어요?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일을 시키겠어요?" 

그렇습니다 PD에게 잠시 귀신의 씌였던거죠.... 



그리고 이건 신정환이 비하인드로 말한건데요 

결국은 김현기씨가 밧줄로 묶어서 안내려가고 카메라를 밧줄에 묶어서 우물 안에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우물 안에 터널같이 뭐 있었는데 시멘트 벽 쪽에 사람 손톱 긁힌게 쫙 그어져 막 여기 저기에 있고 

카메라가 밧줄에 의존하니깐 좀 흔들릴것 아닙니까? 

그래서 좀 흔들리는데 한 여자 아이쯤 되는 애가 흐릿하게 우물 속에 서 있었던게 카메라에 포착된걸 기억합니다 


출처: 사커라인 










그리고 호기심천국에서 갔던곳이 여기임

(호기심천국은 영상자료를 찾을수없음ㅠㅠ)










동영상은 구글링해서 나온거 퍼온건데 문제되면 동영상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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