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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장주의 거짓을 맞춰라 12탄!!! 세가지 우연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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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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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2008년 경남 창원시. 김혜영양은 12살의 여자아이다. 그리고 혜영은 경기도 일산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랑 피아노 학원 선생으로 일하는 어머니를 두고있었다. 그런데,아버지의 형제는 총 4남 2녀중 아버지가 맏이였고 바로 밑의 여동생 두명과 남동생 여러명을 두고있었다. 어머니도 2남 3녀중 셋째이고 오빠하나,언니하나,여동생 하나,막내 남동생 이래있는 가족이였다. 그래서 혜영은 사촌들이 참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8살난 친가쪽 사촌동생이 길을 건너다가 큰 트럭에 치여 잔인하게 생을 마감했는데,범인은 놀랍게도 혜영의 막내 외삼촌이였다 그랬다 사실 그는 트럭기사로 일하고있었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초등학생 1명을 차로치였고 결국 달아난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것이 바로 자신의 매형의 남동생의 아들이라곤 사돈지간이므로 예상도 상상도 못하고 있었던것!~ 결국 부모님은 서로 막 싸우고 말았다. 왜냐하면 혜영의 아버지 입장에선 무단횡단도 하지않은 자기 남동생의  아들이 어린나이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거였고,기가막히게도 헤영의 어머니는 과속운전을 한 자기 남동생을 감싸고 챙기고 돌았기 때문이였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고말았다고 한다!!!

친가쪽 남자아이를 죽인 범인이 외가쪽 사람이었다는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 과연 진짜일까?!


2번:1865년 미국. 잭슨이라는 한 30살 남자가 기차를 타러가던 도중 소매치기가 그를 밀치면서 선로로 떨어지고 만다 기차는 점점 다가오고 있는 찰나에,32살 남자가 그의 목숨을 구해준다. 그 남자는 자신이 유명 정치인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잭슨에게 "당신 연극배우라고 명함에 적혀있다고 말하셧죠?!! 그럼 저랑같이 연극이라도 보죠!!!" 그런데,둘은 같이 가던 도중 그 32살 남자가 자기가 링컨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잭슨은 감탄하며 "아 그럼 당신이 말한 유명 정치인이 링컨 대통령님 근데 왜 그냥 유명 정치인 아들이라고 말하셨소 대통령 아들이라고 하면될걸." "굳이 밝히기 싫어서요." 그렇게 포드 극장으로 향한 두사람 그런데,링컨이 총에 맞아 암살당하고 말고 범인은 연극배우로 위장한 존이란 남자였다. 그리고 잭슨은 놀라는데,헉 저사람은 바로 제 동생이였습니다!!! 그랬다,잭슨의 동생은 살인범 존이였고,놀랍게도 링컨의 아들은 잭슨을 살렸지만 링컨은 정작 잭슨의 동생 존에게 암살당한 것이다


3번:2007년 중국 충칭시. 싱츠는 45살의 한심한 백수였다 2년전 2005년까지만 하더라도 상하이에서 잘나가는 대기업을 다닌 그는 게으르다고 실직 해고된뒤 산에서 맨날 고물이나 줍는 처지였다. 그런데,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싱츠가 우연히 산에서 한 냄비를 줍고만다. 사실 냄비인지 통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였는데,어느날 싱츠는 그 냄비를 들고 마을에서 옛날 물건을 소개하는 진품명품 비슷한 행사 대회가 열려서ㅓ 그곳으로 간다. 하지만 그는 가짜일게 뻔하지만 이걸 들고 거기로 가는데 놀랍게도 만져본 감정가는 놀란다!!! 우와 이건 사실 정말 대단한 물건이네요. 

만든 모양과 재질을 보아하니 분명히 1890년대 베이징 일대에서 부자들이 쓰던 그당시 졸부들이 쓰던 물건이 분명합니다!!! 이거 합격입니다

놀랍게도 그냥 우연히 주운 낡은 물건이 당시에 졸부들이 전용으로 쓰던 골동품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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