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집에서 귀신을 가끔가다 보는데(가족중 나만)
(공포,귀신 엄청 좋아함 참고로 이것도 나만ㅋㅋ)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 있어서 심적으로 약해져서 그런지?
가위 잘안눌리다가 오랜만에 가위눌렸어.
새벽4시30분쯤 잠들고 잠들려할때 그순간 가위에 눌린것같아.
꿈속에서 내가 가위눌리는 꿈 꾸면서 실제 나도 가위에 눌리고있었어.
누가 내 발목을 두손으로 딱 잡더니 그손이 서서히 내몸을 짓누르면서 이불이 볼록하게 커지면서 이불사이로 점차 서서히 나에게로 오더라고.
이불 걷어내면 얼굴을 볼수있을것만 같았어.
근데 신기하게 꿈속에서 별로 안무서워했고 아 오랜만에 귀신 보는건가? 싶었어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불덮은 귀신이 내 코앞까지 다가왔을때 헉 하며 놀란 토끼눈으로 갑자기 꿈속에서 깼고 동시에 가위도 풀림..
그리고 가위에 눌렸을때 경련 일어난것처럼 몸이 막 떠는듯이 그런 느낌도 났었어
다시 잠들었는데 내가 양손팔을 만세하듯 위로 올리고 잤는데 바로 가위눌림.. 여러명 손들이 내 팔을 꽉 묶고있는느낌
다시 깸
그리고 다시 차렷자세로 이번엔 자봤어. 바로 가위눌림. 이번엔 여러명 손이 이불덮고 있는 나의 상체를 꽉 잡고있더라. 눈이 안떠지고
한쪽 손은 움직이길래 날 잡고있는 손을 더듬더듬 하면서 만져봤는데
작은 애기손이 만져지고 또 다른손은 여자손 또 다른손은 굵고 큰 남자손 총 3명이 양쪽손을 사용하여 6명이 누르고있었어.
내가 또 꿈꾸면서 가위에 눌렸는지 갑자기 또 헉하며 토끼눈되어 깜짝 놀란듯 깼어.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잘건데 어째 또 가위 눌릴것같아서 외할머니 유품인 예수님이 그려진 십자가 팔찌를 손에 들고 차렷자세로 잤어
근데 신기하게 이번엔 가위에 안눌리고 일어남.
계속 연속 3번 눌렸었는데
(공포,귀신 엄청 좋아함 참고로 이것도 나만ㅋㅋ)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 있어서 심적으로 약해져서 그런지?
가위 잘안눌리다가 오랜만에 가위눌렸어.
새벽4시30분쯤 잠들고 잠들려할때 그순간 가위에 눌린것같아.
꿈속에서 내가 가위눌리는 꿈 꾸면서 실제 나도 가위에 눌리고있었어.
누가 내 발목을 두손으로 딱 잡더니 그손이 서서히 내몸을 짓누르면서 이불이 볼록하게 커지면서 이불사이로 점차 서서히 나에게로 오더라고.
이불 걷어내면 얼굴을 볼수있을것만 같았어.
근데 신기하게 꿈속에서 별로 안무서워했고 아 오랜만에 귀신 보는건가? 싶었어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불덮은 귀신이 내 코앞까지 다가왔을때 헉 하며 놀란 토끼눈으로 갑자기 꿈속에서 깼고 동시에 가위도 풀림..
그리고 가위에 눌렸을때 경련 일어난것처럼 몸이 막 떠는듯이 그런 느낌도 났었어
다시 잠들었는데 내가 양손팔을 만세하듯 위로 올리고 잤는데 바로 가위눌림.. 여러명 손들이 내 팔을 꽉 묶고있는느낌
다시 깸
그리고 다시 차렷자세로 이번엔 자봤어. 바로 가위눌림. 이번엔 여러명 손이 이불덮고 있는 나의 상체를 꽉 잡고있더라. 눈이 안떠지고
한쪽 손은 움직이길래 날 잡고있는 손을 더듬더듬 하면서 만져봤는데
작은 애기손이 만져지고 또 다른손은 여자손 또 다른손은 굵고 큰 남자손 총 3명이 양쪽손을 사용하여 6명이 누르고있었어.
내가 또 꿈꾸면서 가위에 눌렸는지 갑자기 또 헉하며 토끼눈되어 깜짝 놀란듯 깼어.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잘건데 어째 또 가위 눌릴것같아서 외할머니 유품인 예수님이 그려진 십자가 팔찌를 손에 들고 차렷자세로 잤어
근데 신기하게 이번엔 가위에 안눌리고 일어남.
계속 연속 3번 눌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