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친구a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 왜 만났는지 모른채로 버스를 타고있었어
그거에 대한 어떠한 의문점도 없이 그냥 버스를 탔음
근데 진짜 평범한 풍경이였어
서로 얘기하면서 가는 사람들, 통화하면서 가는 사람들
그냥 혼자 앉아있는 사람들
여튼 잘 가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첫 정류장에 도착하니까
기사님 표정이 확 바뀌면서 악마같은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여기서 사람 3명을 골라서 죽이래
대신 이름을 알아야 죽일 수 있대
첨엔 사람들이 막 나가려고 창문도 부셔보려고 했는데
진짜 안깨지는거야 심지어 핸드폰도 안돼
그래서 사람들이 죽일 사람을 막 물색하는데
아까 전화하는 사람 얘기하는 사람 있었다고 했잖아
그거때매 그 사람들 이름을 알게되서 그 세사람이 먼저 죽었음 근데 신기한건 사람시체가 막 어디론가 사라진다
근데 나포함 모든 사람들이 이상함을 못 느낌
계속 한 정거장씩 올때마다 사람을 죽이래
진짜 피말리는 거임
나도 운 좋게 계속 살아남았는데
내 옆자리에 있던 여자분도 살아남았거든?
근데 그분이 내 이름 알고있는데 말안한거래
실은 나도 그 분이 카톡한거 얼핏 봐서 이름 알거든
일부로 서로 말 안하고 있었던거야
서로 눈빛으로 절대 이름 말해주지 말자 하면서
숨죽이고 있었어
여튼 가고있는데 갑자기 이유는 모르겠는데
앞에 문이 열린거야
그 틈에 내친구a는 잽싸게 내렸거든
그래서 나도 내리려는데 그 악마기사가 나 못내리게 하려고 문을 닫아서 몸이 낀거야
그 순간 그 기사표정을 보는데 절대 못내리게 하려는게 보여서 너무 무서운데 살고싶어서 미친듯이 몸부림을 침
친구a는 너무 무서운지 바닥에서 못 일어나는거임
진짜 못 나갈뻔했는데 잘 빠져나왔어
내가 결국 버스에서 내리니까 그 기사가 날 보면서 소름돋게 웃는거야 그러고 버스 감 이게 끝이야
소름돋는건 정류장마다 사람이 참 많았는데
그 누구도 버스랑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는것같았음
안에서 살려달라고 막 창문치고 별 지랄다했는데
어떠한 반응도 없었어 버스 안은 진짜 지옥이였는데
그리고 내가 중간에 탈출해서 내 이름 아시는 분은 생사를 모른다는게 너무 맘 쓰임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줬는데
저승버스아니냐고 함 일반적인 버스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못본거 아니냐고 나랑 내친구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라 내릴 수 있었던게 아니겠냐고 함
여튼 악몽때매 몸이 긴장했었는지 근육통 개오져
너희는 이 꿈 어떻게 생각하냐 개꿈? 아님 진짜 저승가는거?
궁금하니까 댓글 좀 달아줘‼️
어디로 가는지 왜 만났는지 모른채로 버스를 타고있었어
그거에 대한 어떠한 의문점도 없이 그냥 버스를 탔음
근데 진짜 평범한 풍경이였어
서로 얘기하면서 가는 사람들, 통화하면서 가는 사람들
그냥 혼자 앉아있는 사람들
여튼 잘 가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첫 정류장에 도착하니까
기사님 표정이 확 바뀌면서 악마같은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여기서 사람 3명을 골라서 죽이래
대신 이름을 알아야 죽일 수 있대
첨엔 사람들이 막 나가려고 창문도 부셔보려고 했는데
진짜 안깨지는거야 심지어 핸드폰도 안돼
그래서 사람들이 죽일 사람을 막 물색하는데
아까 전화하는 사람 얘기하는 사람 있었다고 했잖아
그거때매 그 사람들 이름을 알게되서 그 세사람이 먼저 죽었음 근데 신기한건 사람시체가 막 어디론가 사라진다
근데 나포함 모든 사람들이 이상함을 못 느낌
계속 한 정거장씩 올때마다 사람을 죽이래
진짜 피말리는 거임
나도 운 좋게 계속 살아남았는데
내 옆자리에 있던 여자분도 살아남았거든?
근데 그분이 내 이름 알고있는데 말안한거래
실은 나도 그 분이 카톡한거 얼핏 봐서 이름 알거든
일부로 서로 말 안하고 있었던거야
서로 눈빛으로 절대 이름 말해주지 말자 하면서
숨죽이고 있었어
여튼 가고있는데 갑자기 이유는 모르겠는데
앞에 문이 열린거야
그 틈에 내친구a는 잽싸게 내렸거든
그래서 나도 내리려는데 그 악마기사가 나 못내리게 하려고 문을 닫아서 몸이 낀거야
그 순간 그 기사표정을 보는데 절대 못내리게 하려는게 보여서 너무 무서운데 살고싶어서 미친듯이 몸부림을 침
친구a는 너무 무서운지 바닥에서 못 일어나는거임
진짜 못 나갈뻔했는데 잘 빠져나왔어
내가 결국 버스에서 내리니까 그 기사가 날 보면서 소름돋게 웃는거야 그러고 버스 감 이게 끝이야
소름돋는건 정류장마다 사람이 참 많았는데
그 누구도 버스랑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는것같았음
안에서 살려달라고 막 창문치고 별 지랄다했는데
어떠한 반응도 없었어 버스 안은 진짜 지옥이였는데
그리고 내가 중간에 탈출해서 내 이름 아시는 분은 생사를 모른다는게 너무 맘 쓰임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줬는데
저승버스아니냐고 함 일반적인 버스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못본거 아니냐고 나랑 내친구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라 내릴 수 있었던게 아니겠냐고 함
여튼 악몽때매 몸이 긴장했었는지 근육통 개오져
너희는 이 꿈 어떻게 생각하냐 개꿈? 아님 진짜 저승가는거?
궁금하니까 댓글 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