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에서 운영하는 음악리뷰사이트래
이전부터의 팬 여러분에게는〈이제와서?〉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만,〈이렇게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였구나!〉라고 하는 것이 히라테 유리나씨의 신곡 "둘도 없는 세계"를 한 번 들었을 때의 감상이었습니다.
작년말에 발매된"댄스의 이유"에 계속 되는 세컨드 싱글로, 작곡은 히라테씨 자신과 츠지무라 유키씨, 이토 켄씨의 3명.
재즈나 R&B,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의 요소, 게다가 필드 레코딩 되었다고 생각되는 혼잡의 소리를 이용한 변환 자재의 어지러운 어레인지가 압도적인데, "춤의 이유"보다 보컬의 미세한 뉘앙스를 전하는 듯한 틈이 있어, 거기가 굉장히 좋다
https://mikiki.tokyo.jp/articles/-/29789
(번역기씀)
테치 보컬좋은거 점점 알려져서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