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방영후 일본에서 '리메이크' 오퍼가 쇄도
TV아사히가 드라마화를 고안하고 허가를 받기 위해 한국 측에 연락을 취한 것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넷플릭스로 방영되기 시작한 지 두 달 만인 2020년 5월이었다.
- 다른 프로듀서 니시야마 류이치가 원작을 가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했더니 일본에서 드라마화 의뢰가 쇄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마침 그 시기에 저도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에 빠져서 보던 중이어서 꼭 잡자! 해서 요코지(욱영) 제너럴 프로듀서와 셋이서 공모전에 참가했어요.
15~16개 업체가 참가했다는 경쟁에서는 원작을 딴 롯폰기라는 입지를 살릴 수 있는 것과 회차 수나 스탭의 고집에 대해서도 어필했다고 합니다.
- 캐스팅 등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여서 어필 요소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닥터 X의 치프를 맡은 폐사 소속의 타무라 나오키가 감독을 맡는 것과, 목요일 9시라는 시청수가 많은 프라임 틀에서, 동시에 이 틀로서는 이례적인 스케일이 되는 13화로 하고 싶은 것 등을 전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연속극은 8~10화가 일반적입니다. 오에씨가 「13화」를 희망한 이면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는 1회 6090분에 16회가 있어요. 원작 팬이나 드라마 팬으로부터, 그 가장 좋아하는 씬이 없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서, 작품의 매력을 남김없이 그리기 위해서는 몇 회가 필요합니까.그걸 생각한 결과 13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편성, 영업 등 사내에 백업 체제를 깔아 조정했습니다.
그때 pd님? 코멘트에서도 테레아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랬어서 짐작은 했는데 생각보다도 엄청 치열했네...ㄷㄷ
TV아사히가 드라마화를 고안하고 허가를 받기 위해 한국 측에 연락을 취한 것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넷플릭스로 방영되기 시작한 지 두 달 만인 2020년 5월이었다.
- 다른 프로듀서 니시야마 류이치가 원작을 가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했더니 일본에서 드라마화 의뢰가 쇄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마침 그 시기에 저도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에 빠져서 보던 중이어서 꼭 잡자! 해서 요코지(욱영) 제너럴 프로듀서와 셋이서 공모전에 참가했어요.
15~16개 업체가 참가했다는 경쟁에서는 원작을 딴 롯폰기라는 입지를 살릴 수 있는 것과 회차 수나 스탭의 고집에 대해서도 어필했다고 합니다.
- 캐스팅 등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여서 어필 요소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닥터 X의 치프를 맡은 폐사 소속의 타무라 나오키가 감독을 맡는 것과, 목요일 9시라는 시청수가 많은 프라임 틀에서, 동시에 이 틀로서는 이례적인 스케일이 되는 13화로 하고 싶은 것 등을 전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연속극은 8~10화가 일반적입니다. 오에씨가 「13화」를 희망한 이면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는 1회 6090분에 16회가 있어요. 원작 팬이나 드라마 팬으로부터, 그 가장 좋아하는 씬이 없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서, 작품의 매력을 남김없이 그리기 위해서는 몇 회가 필요합니까.그걸 생각한 결과 13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편성, 영업 등 사내에 백업 체제를 깔아 조정했습니다.
그때 pd님? 코멘트에서도 테레아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랬어서 짐작은 했는데 생각보다도 엄청 치열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