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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모델프레스 드래곤 사쿠라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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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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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pr.jp/interview/detail/2525790

전문&사진은 위에서


<히라테 유리나 <드래곤 사쿠라>인터뷰>


「모델 프레스」의 신기획 「이달의 커버 모델」제1호에 기용된히라테 유리나(19). 여배우아티스트모델 여러가지 필드에서 타협 없는 표현을 하고크리에이티브를 이어가는 그녀의 새로운 챌린지가 되는 것이, TBS 일요극장 「드래곤사쿠라」(4 25 스타트).


3 하순에 크랭크인 감독이나 프로듀서와 토론을 하면서 이와사키 카에데를 만들고 있는 한창「카에데가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하는 무엇인가에 오로지 열심히 하는 모습은보고 있는 저도 응원하고 싶어지고기분을 아는 부분도 있기때문에거기가 세세하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을 마주하는 지금에 임박했다.



히라테 유리나배드민턴을 맹훈련 


드래곤 사쿠라에서 히라테가 맡은 이와사키 카에데는 전국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하며 매사에 온몸을 바치는성격크랭크인 전부터 일본 대표선수에게 배드민턴 지도를 받고 있다는 히라테에게 (연습의보람은 있는가?"하고 물었더니 자신은 없지만그래도 그것을 하지 않으면 카에데가 아니기 때문에최대한 가까이   있도록 매일 하고 있습니다」라고, 여념이 없는 모습이 역력했다.



 주연을 장식한 영화 「히비키」로 「제42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저명한 상을 수상게다가「삼각창의 밖은 밤」 「더·페이블 죽이지 않는 킬러」(6 18 공개) 호화 캐스트 집결의 영화에 참가해  히라테이지만골든대의 연속 드라마는  도전연기하는 나아가서는 이야기의 결말을 모르는 역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당혹감은 있을까.


 「불안감은 물론 있습니다하지만 반대로 앞을 읽을  없는 것이 연속 드라마의 장점저도 두근두근하면서 하고 있지만 느낌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배역에 대해서는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라기보다는이번에는 배드민턴 연습이필요해서그것이 지금까지 작품과는 다른 접근이 되고 있습니다.



침울해져도 앞을 향하는 이유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에데에 공감하는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히라테「구체적으로라고 말하면스포일러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좀처럼 말할  없어요(쓴웃음). 하지만 스스로 생각한다기보다는주위로부터 카에데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많습니다」라고 미소짓는다.


카에데는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다 보니  벽에 부딪히고 만다히라테 자신은 어떤가「그동안 벽에 부딪혔을  어떻게 극복해냈나?」라고 묻자  「음..」하고 머리를 감싸며  「그때그때 다르다고 생각하고... 극복해 왔다고 하는 감각은 없어서」라고계속했다.


 「그냥 우울해지는 것은 있습니다그럴 때는 스스로 어떻게 회복하느냐 하는 것보다는계속 함께 있는 스탭상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예를 들어 "괜찮아한마디만이라도제가  "괜찮아"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조금  소리로  "괜찮아"라고 말해줍니다 마음을 이해해주고, 서포트해주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 「지금까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재는 크랭크 인으로부터 아직 얼마 되지 않은 3 하순아베 히로시가 연기하는 사쿠라기 켄지와의 긴박한 씬의 촬영후에 실시히라테는 제대로 카에데가 전달됐는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며, 지금까지도 자신의 표현에 대해  번도 수긍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의 「드래곤 사쿠라」는카에데를 통해 스포츠와 공부의 상호 관계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얻을  있는 수험에의 메리트등도 접해 간다히라테 자신도 카에데와 마찬가지로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다고 단언한다.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것도 있고  세계에 들어온  겪어온 모든 것이 지금으로 이어집니다지금까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라테 유리나가 드래곤 사쿠라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


앞으로  3개월에 걸쳐 카에데와 나날을 함께  것이다마지막으로 드래곤 사쿠라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묻자잠시 숨을 고른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이 드라마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쿠라기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우리 시대에 꽂힐 같고 자신에게도 와닿고 있습니다대본을 읽는데 이것 저것 대변해 주는  같은 느낌도 듭니다.


드라마는 하나로 묶으면선생님도 학생도 관계없이 배우라고 하는 카테고리 안이지만 작품은 선생님과 학생의 교섭이 굉장히 중요시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더욱 리얼에 가까운 3개월 선생님의 말씀을 듣거나가끔은 맞서게 될지도 모르지만저도 이와사키 카에데라는 여자아이와 함께 걸어가면서도쿄대학을 목표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취재중 히라테가 흘린 「벽을 넘어온 감각이 없다」라는  말에 거짓이 없고무심코 나온 본심일 것이라고 느꼈다다만 곁에서 보는 인간으로서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동석한 매니저도 「많이 극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무슨 일이 있을 때는서로가 납득할 때까지 많이 얘기하고그리고 목표로 하는 장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있었습니다헤매는 일은 많다그렇지만 그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고민이 많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이와사키 카에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도 기대되지만거기에 달라붙는 히라테 유리나의 3개월 후도 기대가 돼서 어쩔  없다 ―――



히라테 유리나 인터뷰 여담


<미용에 대한 의식은 바뀌었습니까?>


사실은 변하지 않으면  될지도 모르지만(쓴웃음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저 「제 피부가 거칠어졌을때는 눈치채줍니다그래서 미용에 대한 의식은 높을 지적은 해줍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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