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만 입는것보다 이벤트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좀 기다린다는 의미의 상징을 찾다가
달맞이 꽃이 기다림이 꽃말이더라구.
아 여기서 달맞이꽃 이라니까 문라이트가 생각이 나면서
노란색이 또 기다림의 상징이니까
또 사람들이 다같이 꽃 들고 있어도 예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드레스 코드를 맞춘다고 하면 어두운색이라면, 밝은 꽃도 괜찮을거 같은거야.
꽃을 멤버들에게 던지는게 어떨까 싶은거야.
그래서 조화 가벼운 거 있잖아. 가격도 한 천원정도 하는. 그런거 찾다가 별로 없어서
그러면 색종이로 접어서 던지면 예쁠것 같은거야. 색종이를 앞에서 다 나눠주거나 접은거 나눠주거나 하면 될것 같아서.
그래서 달맞이꽃 접기 까지 검색해봤는데 접은 꽃모양이 생각한거랑 달라서....좀 짜게 식었다가.....
혼자 생각하다가 신이나서 ㅋㅋㅋㅋㅋ 글로 써봤어 ㅋㅋㅋㅋㅋㅋ
나만 혼자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