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무렵 일.밤에 신장개업 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대박난 가게의 레시피를 배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가게를 차려서 도와주는 예능이 있었음.
소녀 가장의 떡복이 집을 차리는걸 도와주고 홍보하는 역으로 나옴 ㅇㅇ
떡볶이를 오물오물 거리며 시식하는 셋째.gif
ㅇㅇ 커여우니까 쪘어
여차저차 준비가 끝나고 주인공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다니던 공장에서 갤주들 선물을 만들어와서 줌
선물은 속옷 셋트였는데 , 뒤에 셋째 주목.
선물을 펴보더니 카메라 밖으로 사라짐 ㅇㅇ
둘째 팬이었던 주인공은 ,
둘째에게 편지를 썼고
둘째가 직접 감동하며 편지를 읽는데
어디에서 갑툭튀한 셋째가 둘째에게 ㅍㅌ를 씌움 ㅋㅋㅋㅋ
그리고 카메라는 급하게 넷째를잡음.
이때 만 해도 둘째는 온 이없는 카리스마 이미지였음 .
그리고 몇달 후 둘째 생일 파티에서
선물을 까다가 셋째에게 오라고 하며
빵터진 둘째
선물을 보고 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이 복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모방송에서 토니군이 저한테 했었군요 이렇게"
복수 할 생각에 감격에 겨워 말 못 잇는 둘째.gif
뒤에서 존나빨리 사라지는 셋째 주목
ㅇㅇㅇ 셋째는 말따위 하지 않고요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둘째가 당하는 흔하지 않은 에피.gif
생년월일순으로
첫째- 희준
둘째- 우혁
셋째- 토니
넷째- 강타
다섯째-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