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주에 교통사고나서 표 어렵게 구해서 갈날만 부릉부릉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못가서 병원에서 텔레비전만 보다가 뉴스에 희준오빠 나오는거 보고 진짜 대패닉에 빠졌던 기억이 나서 가지도 못했던 918이 아직도 되게 마음에 남는 공연이네. 콘서트들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옛생각이다ㅋㅋㅋ
잡담 918은 표를 구해놓고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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