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최근의 ㅈㅇㅈ 패션은....
오빠에게 잘 어울리고 오빠의 취향 존중하지만
빠숑을 1도 모르는 나덬에겐 난해하기도 했었고
또 항상 마스크나 모자로 가려진 모습만 보다가 진짜 간만에
핏 되는 수트에 얼굴과 가슴..팍.. 까지 시원하게 오픈을 해줘서
뭔가 오랜 갈증이 해소 된 느낌이랄까? 아주 그냥
냉수를 벌컥벌컥 들이 붓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어
그래서 2018환희 넘나 소듕함ㅠㅠㅠㅠ
근데 우리만 보기 넘 아까우니 음방 한번만이라도 하자ㅠㅠㅠㅠㅠㅠ
ㅈㅇㅈ 여기 있으면 내 부름에 응답해줘요
최근의 ㅈㅇㅈ 패션은....
오빠에게 잘 어울리고 오빠의 취향 존중하지만
빠숑을 1도 모르는 나덬에겐 난해하기도 했었고
또 항상 마스크나 모자로 가려진 모습만 보다가 진짜 간만에
핏 되는 수트에 얼굴과 가슴..팍.. 까지 시원하게 오픈을 해줘서
뭔가 오랜 갈증이 해소 된 느낌이랄까? 아주 그냥
냉수를 벌컥벌컥 들이 붓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어
그래서 2018환희 넘나 소듕함ㅠㅠㅠㅠ
근데 우리만 보기 넘 아까우니 음방 한번만이라도 하자ㅠㅠㅠㅠㅠㅠ
ㅈㅇㅈ 여기 있으면 내 부름에 응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