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AQCE
자기 집 문 열고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바로 앞에서 기다리다 다가오는거 ㅁㅊ스릴러영화냐고..
내가 저시절 분위기를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세기말 숙소사진 보면 결국엔 스노의 단단한 멘탈에 경이를 표하고 싶을정도임 이런걸 무수히 겪은 사람이 지금도 여전히 팬들한테 따뜻하게 잘하잖아
자기 집 문 열고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바로 앞에서 기다리다 다가오는거 ㅁㅊ스릴러영화냐고..
내가 저시절 분위기를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세기말 숙소사진 보면 결국엔 스노의 단단한 멘탈에 경이를 표하고 싶을정도임 이런걸 무수히 겪은 사람이 지금도 여전히 팬들한테 따뜻하게 잘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