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08
얏헬로~!
춥네😱
집에서 나오기 전에 욕조에 몸 담구고 몸을 데웠습니다.
따끈따끈.
그런데 처음 쓴 입욕제가 어째선지 욕조에 물 들어버려서
쓱싹쓱싹 닦고 나서 집을 나왔습니다.
초장에 꺽어버렸습니다.
겨울의 야부집은 가습기 2대체제입니다!
그런데도 건조해!
옛날에 본가의 내 방에서 가습기를 너무 과하게 틀어서
천장의 벽지가 뜯어져서 어머니한테 야단맞은 추억이 있습니다ㅋㅋㅋ
그거는 18살의 겨울이였습니다ㅋㅋㅋ
지금은 이동중입니다.
옆에서 다이쨩이 폭풍수면중입니다. 기분 좋아보이네요.
일 하고올께요!
스퀘어 JUMPaper 번역) 코타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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