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시작했나 찾아보니까 18년도부터 했네ㅋㅋㅋㅋㅋ
비슷한 컨셉 3번 나와도 또???? 이 소리가 나오는데
저걸 3년이나 하고 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고 구리고를 떠나서 그냥 듣자마자 지겨움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 지나서 들으면 노래 좋네.. 이런 생각 들고ㅋㅋ 물론 안 들때도 있음ㅋㅋ
그냥 처음부터 와 대박!! 개좋아!! 신선해!!!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
치명치명 말고 그냥 밝고 활기차고 해맑고 기운넘치고 벅차오르는 것도 보고 싶다... 진심...
오늘도 난 우타카타를 들으러 간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