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에서 "절대적 에이스" 라고 불리며, 2015년에 졸업한 사야시 리호(22) 가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47) 등이 소속된 연예사무소 [재팬뮤직 엔터테인먼트] 에 소속하여 연예활동을 본격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