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본무도관 현재 올림픽 대비 보강공사중임.
2019년 9월부터 휴관중임
쭈욱 공사하다, 올림픽 기간동안 유도랑 합기도 경기장으로 쓰고, 올해 10월부터 다시 일반사용 재개 예정.
괜히 하로프로에서도 갑자기 요요기 사용을 늘린게 아님.
즉, 쓰고 싶어도 못씁니다ㅇㅇ
그렇다고 더 윗급으로 올려서 요코아리, SSA 이런데 갈수는 없잖아?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코부시 홀콘조차도 골든위크 황금기에 나카노 선프라자 한게 전부인데(맥시멈 2200명)...
올해 무도관 휴업중이고, 올림픽때문에 이런저런 공사나 각종 제약 넘쳐흘러서, 대체공연장 이벤트장 잡기 하늘의 별따기임.
TDC 홀이면 기존 최대규모였던 선프라자보다 40% 더 늘어난 3200명 급이고, 대부분의 좌석에서 무대가 아주 잘 보이는 좋은 공연장임.
좋게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