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梁川奈々美です。
안녕하세요.
야나가와 나나미입니다.
昨日の発表に関して
本当に本当にたくさんの温かいメッセージ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어제 발표에 대해서
따뜻한 메시지를 정말 정말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みなさんからいただいた言葉全部、
じっくり噛み締めました。
여러분께 받은 말들 전부,
차분히 되새겼습니다.
きっとこれからもたくさん読み返すと思います。
みなさんの言葉が、支えです。
분명 앞으로도 자주 다시 읽어볼 것 같아요.
여러분의 말씀이 의지가 됩니다.
昨日の夜、全然眠れなくて
カントリー・ガールズのみんなのブログを
何度も何度も何度も読み返しました。
어제 밤, 전혀 잠을 잘 수 없어서
컨트리 걸즈 멤버 모두의 블로그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읽었습니다.
色々な気持ちがぐるぐるしたけれど
1番は
本当に
ありがとうって、そう思います。
여러 마음이 빙글빙글 맴돌았지만
가장 큰 것은
너무너무
고마워 라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りさちゃんはカントリー・ガールズの安心感。
ちぃちゃんはカントリー・ガールズの幸福感。
まいちゃんはカントリー・ガールズの優しさ。
ふなちゃんはカントリー・ガールズの太陽。
私の隣にいてくれた人。
리사쨩은 컨트리 걸즈의 안심감.
치이쨩은 컨트리 걸즈의 행복감.
마이쨩은 컨트리 걸즈의 상냥함.
후나쨩은 컨트리 걸즈의 태양.
내 곁에 있어준 사람.
みんながいるからこそカントリー・ガールズ。
멤버 모두가 있기에 컨트리 걸즈.
カントリー・ガールズは家族です。
絶妙な距離感も、言葉にしなくても気持ちで繋がっているような感覚も
心地よくて。
컨트리 걸즈는 가족입니다.
절묘한 거리감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이 이어져 있는 듯한 감각도
너무 편안해서.
新体制になってから
寂しく思うことはあったけど、
心が離れたことは1度もありません
신체제가 되고 나서
쓸쓸하게 느낀 적은 있었지만,
마음이 멀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みんなが私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存在なんだって
改めて気づかされました。
멤버 모두가 제게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구나 라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11月5日のイベント。
すごく楽しみだし、リハーサルも頑張っています!
11월 5일의 이벤트.
정말 기대되고, 리허설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りさちゃんのブログにもありましたが、
色んな気持ち
全部持ってきてくださったら嬉しいです。
리사쨩의 블로그에도 써 있었지만,
여러 마음들
전부 가지고 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幸せと笑顔溢れる空間にします。
행복과 미소가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みなさんの1日が
素敵なものになりますように。
여러분의 하루가
멋진 하루가 될 수 있기를.
今日も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ね^^
오늘도 같이 힘내요^^
どこかで
みなさんやメンバーのみんなが頑張っている。
それが私のパワーの源です。
어딘가에서
여러분과 멤버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다,
그것이 제 힘의 근원입니다.
梁川奈々美
--------
공식졸업발표 블로그 말고 그 이후에 올라온 블로그야ㅠㅠ
컨걸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라 말머리는 컨트리걸즈로!
쥿쥿 블로그에도 다른 내용으로 글 올라왔는데 일단 이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