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마레> 최근에, 학교에서 사이좋게 4명이서 놀았던 친구들이, (자신은 빼고) 3명만 놀게 되어서...
아유미> 솔직히 이 일을 하고 있으면 뭔가를 희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어
호마짱이 모닝구 무스메 라는 인생을 선택해 주어서 기뻐
(전학을 간 메이에게)
이쿠타> 역시 중학교에서 모닝구 무스메 에!? 던가 들어?
메이> 모두에게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괴롭힘 당하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후쿠> 토요일던가 친구한테서 같이 놀자고 듣지 않아?
메이> 이사정리가 남아서 라고 합니다!
후쿠> 4개월이나...?!
메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