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2010 하로콘 보는데 그때 뭔가 천진난만하고 어리버리? 해보여서 지금 내가 생각하는 아야쵸 이미지는 부당한 일에 할 말 다하면서 멤버들 감싸주는 듬직한 이미지여서 낯설당 아야쵸 좋앙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