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우파가 좀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같이
왠만한 일로 쳐내진 않고 인정많고 애들 잘챙기는
괜찮은 소속사이미지였는데 컨걸 저렇게 되면서
그이미지가 와장창 깨져버렸어
컨걸한텐 왜 저렇게 무서울 정도로 매정하고
잔인한지 마지막까지 이렇게 해야만 하는지
너무 낯설고 이상해ㅜㅜㅜㅜㅜ
진짜 컨걸한테 대체 왜그럼ㅜㅜㅜㅜㅜㅜㅜ
왠만한 일로 쳐내진 않고 인정많고 애들 잘챙기는
괜찮은 소속사이미지였는데 컨걸 저렇게 되면서
그이미지가 와장창 깨져버렸어
컨걸한텐 왜 저렇게 무서울 정도로 매정하고
잔인한지 마지막까지 이렇게 해야만 하는지
너무 낯설고 이상해ㅜㅜㅜㅜㅜ
진짜 컨걸한테 대체 왜그럼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