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몇 년 전만 해도 저런 감정이 없었거든
근데 요새 들어오는 연수생이나 데뷔하는 애들 보면 현타 오고 있어 ㅠㅠ
왜냐하면 일찍 결혼했으면 딸 뻘인 애들이 들어오고 있다니..
20대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방금 본 연수생 글에서 2008년생이면 내가 20대 중반인데
이거 은근히 놀라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더라
띠동갑도 아니고 두띠동갑이 되는 애들이 들어오고 있다니 충격이다.
분명히 처음 하로나 모닝구를 알 때는 신멤버랑 내가 나이가 비슷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