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아이리" 를 매일 갱신

곡을 릴리스할 때마다 「이런 아이리짱 처음이야!」 가 갱신됩니다

표정, 댄스, 노랫소리, 모든것이 점점 진화되어 있어 릴리스할 때마다 두근두근합니다!

스테이지 위에서와는 다른 MC 중이나 오프 때의 느슨히 풀어진 느낌도 참을수없어♡

SILENT SIREN 유카룽 (아티스트 / 친구)

>> "매력있게 보이는 방법" 과 "자기분석" 의 천재

스테이지에 있는 스즈키상은 놓쳐도 되는 순간이란 없어서 계속 눈요기입니다♡

춤동작, 노랫소리, 표정의 보이는 방법은 물론이지만, 콘서트 때 화면에 비춰지는 스즈키상이

화면에 딱하고 맞는 사이즈로 손끝의 움직임 등 얼굴 주위의 표현을 하고 있어서

자신의 보이는 방법, 모든것을 알고 있구나! 라고 놀라며 정말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또 노랫소리는 태어나면서 가지는 목소리가 전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스즈키상은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을 때 목소리의 울리게하는 방법이나 마이크 홀드의 위치 등

자신에게 있어 베스트한 것을 파악

레코딩 때 마이크를 일부러 조금 내려서 하는 등, 활용하고 있었던거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자신과 마주하는 분석력도 대단하고, 더욱 좋은 것을 들려주고 싶다는 노래에 대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모닝구 무스메 이시다 아유미 (아이돌 / 후배)

>> 아이돌력이 신

이전에 넷방송에 함께 출연했을 때. 아이리짱은 그날

비가 내리는 중에 인스타 라이브를 끝내고, 젖은채로 본방직전에 바쁘게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을정도로 바뻤을건데, 들어온 순간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엄청 활기차게, 엄청 웃는 얼굴

이건 사랑받는게 당연하구나... 라고 감격했습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싱어송라이터 / 공동 악곡 제작)

>> 스탭기질인 여자

어렸을때부터 열심히하는 퍼포머이지만, 자신에 대해 냉정히 분석 하고 있어서

무엇이 부족한가, 그리고 무엇이 무기로 있는가 라는 것을 마치 스탭인거처럼 라디오에서 말하고 있었을 때

이 사람의 포텐셜은 엄청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후배그룹에 대해서도 흥분하면서도 냉정히 보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스즈키 아이리 프로듀스의 그룹이 생긴다면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햐다인 (음악크리에이터 / 하로프로팬)

>> 본인이 아이리매니아

아이리짱은 「스즈키 아이리」 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모두 기뻐할까? 등

주위에의 배려나 생각이 무척 강한 아이라고 느낍니다

그 기분이 심해져 넘쳐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그만큼 팬이나 스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위로부터도 사랑받는구나 라고 곰곰이 느꼈습니다

미야모토 마사유키 (베이시스터 / 투어 멤버)

>> 팬 생각

아이리짱은 어쨌든 성실하고 노력가

일에 대하는 생각이 정말로 대단! 라이브 연출부터 굿즈까지

전부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로 존경합니다

굿즈에는 자기가 그린 일러스트 그림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거나

어쨌든 즐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어서

팬을 생각하는 아이리짱입니다!

카와키타 마유코 (여배우, 모델 / 선배)

>> 아이돌 출신이 자랑

아이리짱이 솔로 활동을 시작할려고 할 쯤 신주쿠에서 같이 차를 마셨습니다

그때 말하고 있었던 「아이돌을 해왔으니깐 할 수 있는 것을」 라는 

미래 지도를 지금 몸과 마음 전부로 구현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예술의 대선배, 친구, 음악동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활기차다. 활기 전염원 (웃음)

아카이코엔 츠노 마이사 (아티스트 / 악곡제공)

>> 어쨌든 이상해! 귀여워! 치유♡

밝고 기관총 토크!

시종 아이짱은 밝고, 빨아당겨지는 느낌입니다

작은 우스꽝스러움을 대화에 조금씩 넣거나, 정말로 꾸며지지 않은 성격으로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여성입니다

사노 히나코 (여배우 / 친구)

>> 기쁘게 해주는데 능숙

저의 생일 서프라이즈안을 생각해 주어서

정말 좋아하는 해리포터 천국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엄청 기뻤고, 그만큼 다른 사람에 대해 보고 있어

무엇을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할 수 있는는 사람입니다

오카자키 사에 (Ray 모델, 여배우 / 친구)

>> 배려 덩어리

아이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대단!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상냥한 마음은 잊지 않는다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일은 정말로 없다

아이리와 사에와 3명이서 자주 생일에 서프라이즈로 서로 축하해주는데

선물을 고를때도 바쁜중에도 많이 생각해 준다

아이리의 가족도 정말로 멋져서, 그래서 이렇게 애정이 깊어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츠모토 에리카 (Ray 모델 / 친구)

>> 서비스정신 왕성

저의 방송의 MC 대타를 부탁하니

의외로 개그에 탐욕스러웠네요 (웃음)

귀여운 사람은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야구치 마리 (탤런트 / 선배)

>> 붙임성이 좋다

처음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갔을 때는 서로 기관총 토크가 멈추지 않아서

처음이라고는 생각 못할 정도로 허물없이 이야기하였습니다

몇시간이나 계속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리짱의 붙임성 좋은 성격덕택!

카와키타 마유코 (여배우, 모델 / 선배)

>> 갭 = 오타쿠 기질, 절약가, 알맞게 완성

예전부터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찾아 내면 멈추지 않는 아이

취미가 같다고 알면 첫대면이라도 한결같이 꺄꺄 대는 타입

그리고 포인트 카드 던가 엄청 좋아해서

그 일면이 친근감도 오르는건가?

그리고 아이리는 완벽하게 보이지만 확실히 인간 입니다

못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못한다고 침울해지지 않고, 엄청 밝게 이야기소재로 말해주는 아이

나카지마 사키 (여배우 / ℃-ute 멤버) 

>> 투시능력자

아이리짱의 사랑받는 방법은 정상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것은 비쥬얼이 귀여우니깐 던가를 저멀리 넘은 인간력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주위의 일도 자신의 일도 자주 본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자신이 만들어 내고, 동시에 주변도 해피로 말려들게 하는 쾌할한 사람!

가고싶은 장소로 도달하는게 이어지는것은 조금 앞의 미래의 투시능력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 언제나 안테나를 온통 둘러쳐 온힘을 아끼지 않는 사람

아미 (코러스 / 투어 멤버)

>> 모두의 보건실 선생님

감기던가 몸이 안좋을때 진찰처럼 적확한 어드바이스가 대단!

이런 병 상태 때는 이거 마시면 좋아, 그거 하면 좋아! 라고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준다

그리고 약을 가득 상비하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웃음)

marina (댄서 / 투어 멤버)

>> 괴물

처음 제대로 일을 했던것이 back number 에 대해서 둘이서 3시간이나 이야기하는 생방송 라디오 방송

멋대로 새침한 이미지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상상하고 있었던거와는 전혀 완전 반대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좋고 겉과 속이 느껴지지않는 엄청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본방도 개그맨이 질투할정도로 웃음을 주어 3시간을 끝까지 이야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스즈키 아이리상은 약점이 없는 괴물입니다

도중 거의의  「흥얼흥얼」 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건 괴물의 울음소리겠죠

무카이 사토시 (개그맨 / 선배)

>> 사이비 관서인

기본적으로 자기자랑은

얼마나 좋은 물건을 싸게 샀다는 이야기가 많다

오구로 히데키 (아이리 치프 매니저)

>> 배짱

얼마나 시간이 없어도, 할 일이 가득해도

불안에 의해서 틀어져 있는 점을 본 적이 없다

확실히 어떻게든 해버리는 사람

분명 지금까지도 의지되어지는 것이 많았겠지

이 사람에게 맡기면 틀림없다

분명 그렇지만

책임감도 남들 이상이어서

아이리짱을 의지해도 되는 것은 한명당 두번까지야

아미 (코러스 / 투어 멤버)

>> 노력가

솔로 가수로서 완벽히 춤추며 노래하고 있는 아이리지만

「Distance」 안무 첫날은 선생님의 댄스를 보고 입을 벌리고 있어서

흐물흐물 댄스 였습니다 (웃음)

상상되지 않지요?

그 영상은 지금의 "스즈키 아이리" 까지 파고들었기때문이야말로

시원하게 공개했으면 좋겠다 (웃음)

나카지마 사키 (여배우 / ℃-ute 멤버) 

>> 유행 센스 엄청 날까롭다

세상에 유행하기 전의 음악에 한발 빨리 눈여겨 보고 있다!

official髭男dism 나 wacci 도

인기가 폭발하기 전에 이미 좋아했던 느낌이

「이런 곡을 노래해보고 싶다」 라고

들려주는 곡이 새로운것들뿐

다방면으로 바쁠텐데 잘도 체크하고 있구나 라고 감탄합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싱어송라이터 / 공동 악곡 제작)

>> 시원한 상남자

아무리 다투어도 다음날에는 깨끗이 씻은듯이 지내기때문에

정말로 대하기 쉽습니다. 상남자

연령차는 부모 자식 차이지만, 좋은 파트너 라는 느낌입니다

오구로 히데키 (아이리 치프 매니저)

성격적으로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랄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일종의 남자답습니다 좋은 의미로. 금방 분위기를 바꿀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하기가 쉽습니다 (웃음)

하시모토 신 (아이리 치프 디렉터 / 음악제작 담당)

>> 프로 망상사

함께 작사를 할때에 「그럼 애틋한곡이라 하다면......」 라고

하나의 주제를 내면 「시츄에이션은 방안이네」 「아마 저녁 애니던가 하고 있을정도의 시간」

「친구와 몇명이랑 있어」 등

너무 세세한 설정이 전점점 나온다. 멈출 수 없다

왜인지 텐션도 점점 올라 간다 (웃음)

언제나 어떤 설정을 포기할지 곤란할정도 입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싱어송라이터 / 공동 악곡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