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러함ㅋㅋ
처음 해리포터 읽었을 때가 여름방학때였는데
매년 여름방학 시즌이 되면 책이 보고 싶더라
그래서 새로 정주행함ㅋㅋ
나이 먹고는 전체 정주행까진 못해도 부분적으로 하는데 요즘은 불의잔 또 읽는 중
예~전에 원서도 사놓고 늘 방치만 했는데
요즘은 원서도 깔짝대며 시도해보는 중이야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보고 싶어지더라ㅋㅋ
12월 개봉을 많이 해서 그런지
나한텐 크리스마스는 나홀로집에가 아니라 해리포터임
주구장창 이럴 줄 알았더니 신동사도 나와줘서 너무 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