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어느정도 술술 읽으면 괜찮은데 떠듬떠듬 모르는거 찾고 다시 떠듬떠듬 이런거면 원서보다는 번역서를 읽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건 구번역 오역 말 많을때도 똑같이 생각했음 책 읽을때는 흐름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공부해서 원서 보는거면 그게 다 끊기고 영미문화권 안의 말장난 같은거 이해를 잘 못하니까 재미가 반감되는게 크잖아 그래서 구번역때도 오역감수하고서라도 번역서부터 보라고 주변에 그랬거든
근데 이번에 오역 고친 신판이 직역체라 문학적 감성이 안느껴져서 그게 싫어서 공부해서 원서 읽을거면 솔직히 읽을때 받아들이는 체감은 신번역이랑 비슷할텐데 원서 읽을때도 문학적 감성을 못느낄걸 그냥 신번역으로 읽고 원서를 마지막에 읽는게 낫지 않나 싶어 신번역은 해석서란 말도 있는데 굳이 그거 때매 원서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싶고?
이건 구번역 오역 말 많을때도 똑같이 생각했음 책 읽을때는 흐름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공부해서 원서 보는거면 그게 다 끊기고 영미문화권 안의 말장난 같은거 이해를 잘 못하니까 재미가 반감되는게 크잖아 그래서 구번역때도 오역감수하고서라도 번역서부터 보라고 주변에 그랬거든
근데 이번에 오역 고친 신판이 직역체라 문학적 감성이 안느껴져서 그게 싫어서 공부해서 원서 읽을거면 솔직히 읽을때 받아들이는 체감은 신번역이랑 비슷할텐데 원서 읽을때도 문학적 감성을 못느낄걸 그냥 신번역으로 읽고 원서를 마지막에 읽는게 낫지 않나 싶어 신번역은 해석서란 말도 있는데 굳이 그거 때매 원서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싶고?